[오이무침] 새콤매콤 상큼한 오이무침 만들기

요즘 날씨가 추웠다가 풀렸다가 왔다 갔다 하다보니 컨디션도 영~~ 꽝인 요즘 입맛도 조금졌는데,
문득 아삭하니 새콤매콤한 오이무침이 땡기길래 퇴근길에 오이하나 사들고 들어와서 오이와 양파를 송송 썰어서
고추가루와 고추장에 샥샥 무쳐서 저녁한끼 뚝딱 해결 했지요. ^^



<오이무침 재료>

오이 1개, 양파 1/2개, 절임용 굵은소금 0.5T, 고추장 1T, 고추가루 0.7~1T, 식초 1T, 
다진파 1T, 다진마늘 0.5T, 물엿 0.5T, 설탕 0.5T, 통깨 0.5T  



요거는 우리부부가 변산반도 여행가서 곰소항에 들러 젓갈을 사면서 그곳에서 산 천일염 이예요.


한 끼 식사 해결할 거라서 오이는 한개만 준비했어요.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좋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곰소항에서 사온 천일염으로 오이를 절여주었어요.

그냥 생으로 양념에 무쳐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하면 오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소금에 절이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물에 소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어 절이면 오이가 골고루 절이지기때문에 절이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양파는 반개만 썰어넣어주었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이 많이 생겨요~~ 저희부부는 큰 양파면 1/4 정도 넣지만
양파 크기가 작은 녀석이라서 반개 넣었어요.


고추가루 1T


고추장 1T
고추장은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한 맛이 많이 나니까 양 조절에 주의해주세요.


다진파도 넣어주시구요.
식초 1T (2배식초 사용 했어요. 일반식초는 좀 더 넣어주세요.), 다진마늘 0.5T, 설탕과 물엿도 0.5T 씩 넣어주세요.


양념을 준비하는 동안에 소금에 절여진 오이를 물에 헹구어주세요.
너무 오래 절이지 않았어요. 그저 오이에 간을 베이는 정도로만 10분정도로만 후딱 절여주었어요.
저는 아삭아삭한게 좋아요~^^


물기도 제거해주셔야하는데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제거해주었어요.
하지만 너무 세게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면 오이가 으깨질수 있어서 저는 키친타올로 톡톡 두들겨 주면서 물기를 제거했어요.


물기가 제거된 오이를 큰 볼에 넣어주시고,


미리 만들어 둔 양념을 볼에 함께 부어주세요.



아참!! 양파도 까먹으시면 안돼요~~~^^


오이와 양파가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살 양념에 잘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잘 버무려주신다음에 간을 보시고 부족한 양념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새콤매콤한 오이무침을 반찬볼에 이쁘게 담아내어 통깨를 위에 솔솔솔 뿌려서 저녁식탁에 내어놓으면
인기만점 즉석 반찬이 됩니다!!



문득 이리 먹으니 소면에 비벼서 먹고 싶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소면넣어 비벼서 술안주로도 인기있겠더라구요~^^

니콜라스는 오이 1개만 했다면서 아쉽다고 칭얼칭얼 되더라구요~~ 다음번엔 손 크게 오이를 왕창 사와서 잔뜩 해야겠어요.
그래봤자 양파에서 물이 생겨서 후딱 먹어치워야 할텐데 말이죠~~^^

뚝딱 만들어준 반찬이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니콜라스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한 토실이 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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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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