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모시조개탕 간단하게 끓이기☆

요즘 국물에 꽂혀있는 토실입니다!!
조개탕은 우리부부가 평소에도 자주 해먹고 있어요 .비교적 쉽고 간단하고 또 빠른 시간안에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금요일 저녁 다들 술약속 많으시죠?
조개탕은 술 마시면서도 함께 먹으면 시원하고, 술마신 다음날에도 시원하게 해주죠.^^
시원하고 매콤한 모시조개탕 끓이러 함께 고고씽!!!


준비재료 : 모시조개 200g (시중판매하는 모시조개 1봉지 준비했어요.), 청량고추, 소금 조금 



모시조개는 1봉지 준비했어요.
 
<조개해감하는 방법>

조개에 따라서 해감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대합.모시.바지락 같은 바다조개는 소금물에 해감을 시키면 되지만,
담수조개인 재첩같은것은 그냥 물에 해감을 시켜야 합니다.
조개는 보통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되지만 조개에 따라 껍질을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씻기도 합니다.
해감시킬때의 소금물은 바다와 비슷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좋은데요, 보통 물 5잔에 소금 2T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너무 진하게 하면 조개가 쉽게 죽어버린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아참 소금은 천일염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반 수돗물에서는 화학약품냄새가 나기때문에 조개가 해감이 잘 안된다고 하니 정수기 물이나 생수등을
이용해주시구요, 해감을 할때 젓가락, 수저 같이 철의 성분이 있는것을 함께 담궈주시면 철과 소금물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조개를 자극시켜서 해감이 더 잘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개 어두운곳에서 살기때문에 해감시킬때도 그릇도 어두운것을 사용하시고 신문지같은것으로
그릇을 덮어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해감이 잘 되지 않은 녀석들은 한번 데쳐서 해감을 토해내게 하시면 되는데..
그러면 확실히 조개가 질겨지고 맛이 별로 없어진다고 하네요~ㅜ.ㅜ

해감하는 방법이 그리 쉽지만은 아닌거 같네요~^^;



냉동실 뒤져보니 다시마가 있네요~^^


다시마로 살짝 아주 살짝 우려내어주었어요. 다시마는 너무 오래 끓이면 끈적해져요 ㅠ.ㅠ
우리부부는 멸치는 우려내고나면 잔재가 남는게 싫어서 멸치육수는 잘 우려내지 않아요.
대신 향신간장을 사용하지요~


조개탕에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희부부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거라서 청량고추 하나만 준비했어요.
홍고추도 넣으셔도 되구요, 두부를 넣어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먼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에 모시조개와 청량고추를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청량고추도 함께 넣어 끓여주시면 국물이 매콤해진답니다!~ 간은 취향에 맞게 소금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조개가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재빨리 제거해주세요~

정말 간단해요!!! 저희부부가 계란국 다음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평일저녁에 자주 해먹는 국이랍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주말이 아니고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야 하는
니콜라스와 토실이에게 딱 맞는 시원하고 매콤한 조개탕 입니다.




조개를 너무 오래 끓이다보면 질겨질수 있으니 최대한 빠른 시간에 팔팔팔 끓여내어 주세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조개에서 우러나온 뽀얀 국물의 진한맛에 청량고추가 더해져서 더욱더 시원하고 매콤한
 조개탕이 완성되어 오늘도 니콜라스와 토실이의 저녁식사는 간단하면서 배부르게 끝이 났어요!!

저녁식사 상차람에도 어울리지만, 금요일 저녁 술한잔 하는 상차림에도 어울릴만한 조개탕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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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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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2.03.02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모시조개 국물로 속이 부드러워졌겠는데요

  3. 하누리 2012.03.0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딱 눈에 들어와서 뭘 골라 먹어보나 그래 처다봐 지네요~~
    잘 지내셨나요?
    모좀 새로운걸 해보려고 고민하고 그러느라 방문이 늦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만들어 가세요 ^^

  4. 바닐라로맨스 2012.03.02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마신 다음날 딱인데요!? ㅎㅎ

  5. 구연마녀 2012.03.0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 비오는데 뜨끈하니 한그릇 시원하게 먹음 딱이겠는걸요^*^

  6. 안창현 2012.03.0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처럼 비가 살짝 오는날에 딱이겠는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2012.03.0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죄송;;; 2012.03.0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시원하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근데 '청량'이 아니고 '청양'고추가 맞습니다.

  9. CANTATA 2012.03.0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지않아도...
    국물의 색에서 시원함이 풍겨요ㅎㅎ
    완전히^^

  10. 대한모황효순 2012.03.0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국물이 시원하고
    끝~~내 줄것 같아요.
    흡입하고 파라~ㅎㅎㅎㅎ

  11. 무념이 2012.03.02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맛나보여요~ ㅎㅎㅎ

  12. ♡♥베베♥♡ 2012.03.0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이거 완전 시원하죠~~!!
    보기에도 정말 시원칼칼해보입니다^^

  13. 아르테미스 2012.03.0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한잔 하고 픈데요~
    술 마시고 조갯국 먹으면 바로 해장^^

  14. 학마 2012.03.0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시원하다~~~
    절로 이런 말이 나옵니다. ㅎㅎㅎ
    소주 한 잔 해야겠잖아요??ㅎㅎㅎㅎㅎ

  15. 은이가 보는 세상 2012.03.02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탕 좋죠~^^맛나게 끓이셨는데요
    저도 항상 청양고추 넣고 해요 ㅋㅋ
    오늘 부침개를 먹었는데 그거 먹고 얼큰한 조개탕 마셨으면
    더 좋을뻔 했는데요 ^^

  16. 귀여운걸 2012.03.0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일꺼 같아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탕이네요^^
    내일 주말이고 하니까 저두 한번 만들어봐야곘어요ㅎㅎ

  17. 불탄 2012.03.03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담백해 보이네요.
    맛있는 모시조개탕으로 속풀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18. 코기맘 2012.03.0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이님..요즘 제가 정신이 없으서..추천은했는데 글도 안쓰고 슝 갔나보네용..
    저는 여기 댓글남긴줄알고 제이름 아무리찾아도 안보여서 ㅋㅋㅋㅋㅋ또 남깁니다..ㅋㅋㅋ
    오늘 삼삼데이인데 어찌보내셨어용??저는 또 삼삼데이기념챙긴다고 고기무한~~식사했어요..아쿵..도 다요트도루묵이죵ㅇ..
    모시조개탕..이거 너무 요즘먹고싶은음식이었는데 토실이님이 맛나게 끓여올려주셔서..한그릇 먹고갑니다.

    • 호야맘 J.mom 2012.03.0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바쁘신가봐용~^^ 그래도 요리는 열심히 보고
      있답니당~^^ 바쁘셔도 건강챙기시고 식사도 잘 챙기세용~^&^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by. 토실이

  19. 류시화 2012.03.0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ㅜ 진짜 시원해보입니다. !

    청량고추의 그 알싸한 매운맛이 크윽~

    즐거운 주말되세요!

  20. 혼자남 2012.03.1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어제 달렸는데 오늘 이거 보고 국 끓였어요 ㄳ 해요, 속이 확 풀리네요
    외국에 남자 혼자 사니까 해장국이 너무 그리워 지네용
    한국 식당이 없음 외국 시골이라서 ㅋ

  21. ★입질의 추억★ 2012.03.20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검색으로 들어왔어요. ^^
    짐 백합탕을 끓일려고 해서.. 잘 참고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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