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을땐 반찬이 필요 없는 초간단 콩나물밥 만들기.

오늘은 손쉽고 가격도 착한 간단한 콩나물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딱히 입맛도 별로 없고 몸 움직이기도 귀찮은 요즘 특별한 별미요리를 하기보다는
초간단한 콩나물밥에 양념장 올려서 슥슥 비벼 먹으면 그만인 것을...



돈을 들여 준비해야 할 거라곤 콩나물 한봉지.

콩나물을 고를때 알아두면 좋은것,
무농약 콩나물은 뿌리가 길고 몸통이 가늘며,,(몸통과 뿌리 비율이 대략 1:1 정도 된다) 뿌리 부분이 약간 갈색을 띠고 있다.
농약을 사용한 콩나물은 잔뿌리가 거의 없으며 뿌리부분이 짧고 몸통이 꽤 굵거나 매끈하다. 이는 몸통을 잘라보면 속이 비어있으며 콩나물 머리부분이 유난히 노랗거나 뒤틀려 있다.

색깔이 더 노랗고 뿌리도 적어서 보기에도 지저분해보이지 않는 콩나물이 좋다고 생각할 수 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콩나물밥 만들기>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다.

개인적으로 콩나물 뿌리든 머리든 다듬지 않고 사용하는데...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있어 숙취해소에 그 효능이 좋으며
머리에는 단백질이 많다고 하니... 굳이 다듬어서 사용하지 않는게 더 좋은거 같다!


(물론...시간도 없고 최대한 스피드하고 간단하게 해먹는 걸 좋아하는 토실이와 니콜라스!!)


콩나물밥할때는 평소 밥 지을때보다 물을 더 적게 넣어야 한다. 그 위에 잘 씻어둔 콩나물을 살짝 올려주면 된다.
밥은 쌀 380g, 콩나물 200g, 물 500ml 정도 넣어주었다.

콩나물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물은 평소보다 대략 반정도는 덜 넣으면 된다.
또한 밥을 불려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리는 불리지 않고 했다.

콩나물밥할때 콩나물외에 고기도 넣고 버섯이나 당근 등등을 취향에 맞게 넣어서 해주어도 되지만 
콩나물만 들어간 깔끔한 느낌의 콩나물밥이 더 좋은 토실이!!


그렇게 콩나물밥을 짓는 동안 콩나물밥의 꽃!!! 인 양념장을 만들어 보자.


<콩나물밥 만들기>
양념장 : 간장 8T, 고추가루 1T, 설탕 1/2T, 참기름 1T, 다진대파 1T, 다진마늘 1T, 통깨 약간

(밥숟가락 기준, 2-3인분)


양념장을 취향에 맞게 더 매콤하게 하려면 청량고추를 조금 썰어넣거나 고추가루를 더 추가해주면 되고
좀 맵거나 짜다 싶으면 설탕을 더 넣어서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주면 된다. 



자 이제 콩나물밥은 그릇에 먹기좋게 담아내어 내고,



<<콩나물 효능>>

1. 간기능 향상 _ 콩나물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B군으로 간기능을 높여준다.
2. 변비해소 _ 콩나물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식물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변비해소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3. 피로회복 _ 콩나물에는 비타민C 와 칼슘, 철등의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피로회복과 빈혈을 예방한다.



콩나물밥과 양념장 하나면 다른반찬이 필요 없는 콩나물밥 완성!!!


콩나물밥위에 양념장을 올려주면 매콤하면서 맛있는 콩나물밥 한그릇 뚝딱 이다!!


반찬하기 귀찮을때, 집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 콩나물밥 한그릇으로 한 끼 식사해결. 만족스럽네요~~^^


콩나물밥만 먹기에 아쉽다.....목이 메인다...싶어서
 콩나물넣고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만 후딱 해서 콩나물밥과 함께 하니 더 없이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해결되었다!

콩나물밥을 양념장에 비벼 사진 찍자하니 너무 빨리 먹고 싶어서 후딱 찍고
콩나물밥을 바닥까지 싹싹 게눈 감추듯이 먹어치워버린 우리부부.


콩나물밥은 취향에 따라 고기도 넣고 다른 야채도 넣어서 하시면 좋다!
오늘 저녁 월요일부터 밥 하기 싫은 우리 초보주부, 직장맘들~
콩나물 한봉지 사다가 후딱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가격도 착하고 간단하니 니콜라스와 토실이가 추천하는
구수하고 간단하면서 든든한 한끼 식사인 콩나물밥 이네요~^^


<콩나물밥 만큼 쉬운 볶음밥 레시피 보러가기>

사진을 클릭!! 하시면 레시피를 보실수 있습니다!

 
 

[김치볶음밥]                           [고추장스팸참치 볶음밥]                      [굴소스 새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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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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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2.03.05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확 날듯해요,, 문제는 양념장의 맛이 판가름 하겠군요

  3. 용작가 2012.03.0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념장을 잘 만들어야 된다는... ^^
    맛있겠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복돌이^^ 2012.03.0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요거 괜춘하네요...
    저도 오늘 바로 해먹어 봐야 겠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영심이 2012.03.0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반찬없고 입맛 없을 때... 콩나물밥 정말 좋더라구요^^
    양념장만 맛있게 해 놓으면 두 그릇 쯤이야... ㅎㅎㅎ

  6. 대한모황효순 2012.03.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콩나물 완전 좋아라 한디.ㅎㅎ
    진짜 맛나겠떠염~
    한입만 주걱으로 떠서 먹음 안될까낭요.ㅎㅎ

  7. 블로그토리 2012.03.05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 쉽고 영양좋은 콩나물밥이군요.
    우리도 무지 즐겨합니다...ㅎㅎ
    주말에 3일 정도 자릴 비웠더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8. 하누리 2012.03.0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좋으시네요..
    콩나물밥 식감자극..
    좋은하루 보내세요 ^^

  9. 콩이민지 2012.03.0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ㅋㅋ
    저 이거 너무 먹고 시펐던 음식인데 ~ ㅋㅋ 꺄 ~~ ^^
    군침돌아요 ~ ㅋㅋ
    저도 조만간 콩나물밥 도전하겠어요 ^^
    눈으로 배채우고 갑니다 ㅋㅋ

  10. 코기맘 2012.03.0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장~~너무 맛나보입니다.
    정말 콩나물밥 무지 좋아하는데요..토실이님표한그릇 훔쳐가고싶어용.ㅎㅎㅎ

  11. 담비아빠 2012.03.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콩나물밥이네요 ㅎ,ㅎ

  12. ecology 2012.03.0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로 만든 음식은 자주 먹어도 맛있는 것을 봅니다
    콩나물을 넣은 밥은 고추장에 비벼 먹는 맛이 으뜸이지요
    즐거운 저녁 시간되세요

  13. 은이가 보는 세상 2012.03.05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이님 놀러왔어요~ ^^
    오늘은 콩나물밥이네요..목으로 쑤욱 넘어갈것같은데요..고소하고 맛있었겠어요
    콩나물밥할때 그 냄새 넘 좋잖아요 ㅋㅋ 땡기는데요
    저도 한번 해먹어야겠어요~토실이님 좋은밤 되세요 ^^

  14. 둥이 아빠 2012.03.0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 아직인데...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지금이라도 짬뽕이라도 먹어야겠어요..ㅋ

  15. 비바리 2012.03.0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양념장에 슥슥 비벼 먹음 최고지요?
    후하.......
    저녁 안 먹었더니 당장 한그릇 비비고 싶사옵니다.

  16. 별이 2012.03.0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저희 집에서도 콩나물밥 해먹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7. 학마 2012.03.05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부모님이 좋아라한 콩나물밥, 덕분에 일주일 내내 먹은 경험이 있어요..ㅎㅎㅎ

    지금은 그립네요..

    좋은밤되세요^^

  18. 리나루카스 2012.03.0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의 뿌리와 머리에 영양소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귀차니즘 토실이님에게는 특히!!ㅋㅋ

    콩나물밥이 의외로 간단하게 할 수 있군요!
    저도 조만간 함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문제는 양념장인데...이것도 귀찮게 생각된다는....그냥 간장에 슥슥 비벼먹어도 괜찮겠죠?ㅎㅎ

    간과 눈에 좋다고 요즘 결명자를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콩나물도 간에 좋다니 꼭 시도를~!

    눈팅으로 감사히 먹고, 간단한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호야맘 J.mom 2012.03.0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눈이 침침해서 니콜라스가 블루베리즙 사줬는데
      자꾸 까먹고 안 먹어서 혼나요 ㅠ.ㅠ
      결명자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날씨가 은근 쌀쌀해요~감기 조심하세요!
      by. 토실이

  19. 로사아빠 2012.03.0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먹는거 좋아해요~ㅎㅎ
    가끔 입맛없을때 쓱쓱 비벼먹으면 먼가 더 먹고 싶어지더군요^^

  20. 역기드는그녀 2012.03.06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군침도네요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겠네요~

  21. 와이군 2012.03.07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밥솥에 그냥 넣어서 취사하면 되는건가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겠네요.
    양념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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