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만드는 법] 밑반찬/도시락반찬_멸치볶음 뚝딱 만들기!!

1월이 되면 어김없이 바빠지는 우리부부!!
저녁마다 요리해서 먹을수도 없는 노릇!! 이럴때 일수록 주말을 이용해서 밑반찬들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아침.저녁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부부 새해 목표 중에 하나가 건강해지기!!!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 잘 찾아 먹어야 하기때문에 밑반찬도 건강위주로 생각하게 된다.

내가 2년전쯤 한의원에 갔을때 뼈가 온통 비어 있어서 산 송장이나 다름없다는 한의사 말때문에
집근처 가까운 낮은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운동 뿐만 아니라 음식도 잘 챙겨 먹어야 하기 때문에 멸치볶음도 자주챙겨 먹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결혼하고 멸치볶음을 집에서 먹어본 적이 없다는!! OTL...
그래서 직접 멸치볶음 만들기!!! ^_^

  

먼저 잔멸치로 100g 정도 준비했고, 멸치를 체에 걸러서 멸치가루를 털어내어 주었다.
처음엔 멸치가루가 얼마나 있으려나 하고 털었는데...생각보다 꽤 많이 털린다는....@.@
털어 털어~막털어!!!

  

멸치만 볶아도 맛있지만, 나는 청량고추와 마늘을 편썰어서 넣기로 했다.
청량고추 2개와 마늘 5개만 넣었는데... 나중에는 이보다 더 많은 양을 넣으면 더 맛이 있을거 같다.^^

  

먼저 후라이팬에 기름을 2T 정도 넣고 멸치를 볶아준다.
톡톡 소리 날 정도로만 볶아주면 되는데...
너무 오래 볶으면 멸치가 은근하게 타버려서 나중엔 탄거처럼 바삭해진다.

볶은 멸치를 따로 접시에 꺼내 담아두고,
썰어놓은 마늘과 청량고추를 기름 1T를 넣고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준다.

  

마늘과 고추가 숨이 죽으면 설탕 2T 와 간장 2T 를 넣고 설탕이 녹을정도로 끓인다음에,
미리 볶아둔 멸치를 넣고 양념이 베이게끔 볶아준다.

  

양념이 고르게 잘 묻히면 물엿을 1T~2T 정도 넣어주는데...
물엿 때문에 멸치가 딱딱하게 굳는게 싫으면 0.5T 정도 넣거나 대신 설탕을 더 넣어도 좋다.

  

물엿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볶아주면 멸치볶음 끝!!!!!!

이렇게 간단한 멸치볶음이 얼마나 좋은가!!??
☆멸치의 효능☆
1. 칼슘 풍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 골다공증 예방, 뼈의 성장
-. 고혈압과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

2. 타우린 함유
-.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 피로회복 과 만성간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3. DHA 풍부!!
-. 기억력과 뇌세포를 향상시키고 활성화 시켜준다.
-. 출생 전과 후에 태아 두뇌형성에 영향을 끼치는데 임산부와 수유부들은 DHA가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멸치가 볶일때 톡톡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좋았고...
청량고추와 마늘이 볶아지면서 나는 매콤 구수한 냄새도 좋았고...
아직 초보주부라 그런지... 간단하고 쉬운 반찬 하나 하면서도 뿌듯하다!! ^^


짭쪼름한 멸치볶음이 싫다면 간장을 넣지 않고 다진마늘을 넣어서 볶아도 된다고 하니...
개인 취향, 가족들 입맛에 따라 만들면 될 거 같아요..^^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청량고추때문에 심심하지 않고 살짝 매콤한 기운이 도는 멸치볶음 완성!!☆
멸치볶음 먹고 더 튼튼한 뼈를 가져야 겠당!!! ^^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는데..알고보면 뼈가 빈 초보주부 건강해지기!!!! ^^

참고로 멸치는 먹었을때 짠맛보다는 고소한 것으로 고르는게 좋다고 한다.
짠맛이 강한 것은 멸치 말릴때 날씨가 좋지 않아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소금기가 많은 멸치는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멸치색이 검거나 붉은것, 또는 기름기가 도는 멸치는 '기름치'라고 하는 것인대
이는 최하품이니까 꼭 피하는게 좋다!!


멸치는 구입한 후에 바로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멸치는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서 냉장이나 냉동보관을 해야
멸치의 고소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모두 새해엔 건강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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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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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심이 2012.01.0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멸치조림 당장 해야겠어요.

    반찬이 없어서 어제도 라면 먹고요..^^;;;
    오늘은 맘 먹고 반찬 좀 해야겠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3. 은이엽이아빠 2012.01.0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 밑반찬으로 멸치볶음이나 해둬야겠네요..
    아이들 반찬으로도 먹고 내 맥주안주로도 먹고 ㅎㅎㅎㅎ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주리니 2012.01.06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꼬맹인...
    저리 해 줬더니 멸치만 살살 골라 먹더라구요.
    바짝 튀겨서 달콤하게 해 주는게 더 입에 맞나봐요^^

  5. 에이글 2012.01.0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칼슘 듬뿍든 멸치 많이 먹여야겠어요 ^^

  6. 에이글 2012.01.0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칼슘 듬뿍든 멸치 많이 먹여야겠어요 ^^

  7. 에바흐 2012.01.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참 멸치볶음 우걱우걱 먹고 있지요.
    반찬이 없어서 이거라도 먹어야지하는 생각으로 먹는데,
    만들기가 그리 쉽지 않군요. ㅠㅠ
    고마운 마음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8. 연리지 2012.01.0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게 생겼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9. 별내림 2012.01.0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여름깜빡 하고 냉장고에 넣지않아 멸치한봉지 곰팡이로
    버린기억이나네요..멸치는 어느집에나 즐겨먹는 밑반찬이지요
    반갑습니다 처음뵙네요..

  10. 착한연애 2012.01.06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개인 사정이 있어 비밀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오렌지노 2012.01.0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나게 하셨네요~

  12. 아르테미스 2012.01.06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넘 바삭하겠는데요 ^^
    그러고보니 요거 안 만들어 먹은지 꽤 됐다는 ㅜㅜ
    요즘 뭐 먹고 사는지도 모르겠어용 ㅋㅋㅋ;;

  13. ecology 2012.01.0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멸치 볶음은 고추와 마늘이
    맛을 더 해주는 것같습니다.

  14. 학마 2012.01.06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작은 멸치는 맛있게 먹는데, 이 이상의 것의 물고기 크기의 멸치는 별로더라구요..ㅎㅎㅎ

    밥에 슥슥 꿀떡~ 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잘보고 간답니다. ^^

  15. 별이 2012.01.0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뚝딱 만드는 멸치볶음이네요^^
    잘배워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16. 와이군 2012.01.07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녀석 먹이게 좀 만들어야 하는데 매번 까먹네요.
    마트가면 멸치 좀 사와야겠습니다 ^^
    레시피 감사합니다~~~

  17. 바닐라로맨스 2012.01.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귀찮을때 멸치넣고 후라이에 고추장 쓱싹 비비면 ~ 최고! ㅎ

  18. 하늘마법사 2012.01.0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항상있는 반찬이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9. 리나루카스 2012.01.0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잘 못 느꼈는데 직접 음식을 만드는 글들 몇개를 보니.......
    아내분이 요리 좀 하시는군요?!?!? 왜 지금에서야 느끼는 것인지ㅠㅠ
    제가 눈치를 못 챈 것이 아니라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는거죠?^^;

    얼마남지 않은 주말
    행복하고 달콤한 사랑 나누면서 보내세요^^*

    • 호야맘 J.mom 2012.01.0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 눈치는 빠르셔가지구요!! ㅎㅎ
      원래 잘하는 사람이였는데... 할 시간이 없다보니
      못하고 있었던 것일뿐이지요!!!^^
      리나루카스님도 짧게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by. 아내

  20. 핑구야 날자 2012.01.0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으로 이만한게 없죠,,칼슘도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따봉이죠

  21. 비바리 2012.01.09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은 잔멸치볶음에 빠졌어요
    부재료만 번갈아 가면서 넣고 볶으니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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