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 오므라이스]간단하게 한끼 해결해줄 오므라이스 만들기☆


<오므라이스 재료>
2-3인분, 토마토소스, 양파 1/2, 당근1/3, 피망 1개, 스팸1/4, 계란 2개, 소금약간


볶음밥을 굉장히 좋아하는 우리부부.
오늘은 집에 토마토소스가 있어서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새콤달콤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오므라이스를 만들 재료로는 집에 양파와 당근 스팸이 있었고, 피망 하나만 새로 사와서 넣어주었어요.
피망은 한개 다넣어주었구요, 양파는 다 볶으면 물이 많이 나와서 반개만 다졌어요.



계란은 두개 풀어주었어요.
계란 지단을 잘 하려면 달걀 거품을 많이 내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기포가 덜 생기게 말이예요~^^

그리고 알아보니..
달걀물에 전문을 조금 넣어주는것이 지단이 찢어지지 않게 해준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했어요~^^


먼저 잘 안 익는 당근을 볶아주세요.


그 다음으로 햄, 피망, 양파 다 넣고 볶아주세요.
다른 재료를 사용하실때도 제일 안 익는 재료부터 먼저 볶아주시면 됩니다.


야채가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밥과 토마토소스를 넣고 더 볶아주시면 됩니다.
토마토소스는 파스타토마토소스를 이용했구요...
이 토마토소스는 생토마토맛이 많이 나는 소스라서요.
미리 소스를 조금 자글자글하게 끓여서 졸인다음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그냥 넣어도 문제 없어요~^^

밥을 볶으면서 소금으로 살짝 간을 맞추어주면 되세요~



중간중간 과정 샷이 비었는데요... 재빨리 만들어 내다보니 몇가지 비었네요~^^;
잘 볶아진 밥은 살짝 다른그릇에 옮겨 담았어요.
오므라이스의 꽃! 지단을 만들기 위해서요!!!

여기서 제가 과정샷이 비었다고 한 것은....!
오므라이스 지단 만드는 과정샷이 없단거예요~ㅎㅎ
지단을 재빨리 만들어야해서 초 집중 하느라 패스했네요~^^


여튼 오므라이스를 두개 만들었는대요...
한개는 재미삼아 얼굴을 만들어 보려구 했어요.


동그란 그릇에 지단을 넣고 밥으로 채워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접시로 뚜껑을 만든다음 휙~~뒤집어 주었답니다.



ㅋㅋㅋㅋㅋ 휙~뒤집다가 삐긋해서 턱이 울퉁불퉁 해졌답니다 ㅋㅋㅋㅋ
이건 올리지 말자! 하고 그냥 먹어버릴생각으로 데코도 안하고 넘길까 싶었는데...
삐뚤어진 입이 니콜라스 심술났을때랑 닮아서 한참 피식 거렸네요.

여튼 못난이 오므라이스 하나 만들고 나서...니콜라스를 위해 다시 만들어보았어요.


특별히 모양낸 오므라이스는 아니네요~^^
오므라이스 지단속에 볶음밥을 넣어주고 남은 자투리 볶음밥으로 작은 주먹밥도 만들어 함께 놓아주었어요.



토마토소스를 넣어주어서 더 새콤달콤한 오므라이스가 완성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케첩을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라서요...이미 토마토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으니까...
케첩은 위에 살짝 뿌려주었어요.
니콜라스는 케첩을 무지 좋아해서 케첩맛만 봐라~~싶을정도로만 뿌려준거죠~ㅎㅎ


너무 간단한 레시피구요~~주말에 한 끼쯤은 반찬없이 먹고 싶다~ 싶을때 만들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한 언니들과 브런치 약속을 잡았어요~^^
멋진곳이라고 하니... 열심히 사진찍어와야 겠죠?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우볶음밥 레시피 보러가기>

굴소스로 만든 중국식 새우볶음밥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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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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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중 2012.03.23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무라이스를 먹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요
    사진을보니 침만 흐를 뿐입니다

  2. PopperMin 2012.03.2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므라이스 너무 맛나죠. ㅎㅎ 먹어본지 꽤 된거 같지만...
    벌써 금요일이네요. ^^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유훗 ~!!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3. 아빠소 2012.03.2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새우볶음밥 하나요~~ ^^

  4. 담빛 2012.03.2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못난이 오므라이스가 정감이 가는데요~?^^

  5. 주리니 2012.03.23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란을 저리 이쁘게 못 말겠더라구요.
    동그랗게 뭉쳐 놓은 것도 참 이쁩니다.
    맛나게 드셨죠? ㅋㅋ

  6. 별이 2012.03.23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랑하는 오므라이스이네요^^
    모.. 다 사랑하네요..ㅋㅋㅋ
    행복한 금요일, 활짝웃는 금요일 되세요^^

  7. 용작가 2012.03.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볶음밥 참 좋아라 하는데..... 저거 재료 써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

    • 호야맘 J.mom 2012.03.24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곰돌이 다지기!! 를 추천해요~^^
      가격도 무지 싸요~~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좀 더 쓰시고 싶다~싶으시면
      게푸다지기!! 추천이요~^^
      http://www.gogiyuksu.com/51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by. 토실이

  8. 복돌이^^ 2012.03.2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아이들과 오므라이스 한번 해먹어 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러브곰이 2012.03.23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라스님 화났을때 조런 표정이시군요 ㅎㅎㅎ 동글동글하게 만든것도 넘 귀여워요^^

  10. 리나루카스 2012.03.2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제가 점심을 안 먹었네요ㅠㅠ

    얼굴 모양의 오므라이스는 니콜라스님~
    그 밑의 통통통통통한 오므라이스는~...토.실.이.님!!!ㅎㅎㅎ

    비 내리는 오후입니다.
    벌써부터 술 땡기시죠?ㅋㅋ
    니콜라스님과 웃음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호야맘 J.mom 2012.03.2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꾸 여기 올때마다 굶으실건가요? ㅎㅎ
      통통통통통 을 너무 강조하셨어요!!!!!! ㅎ
      근데 저도 이시간에 배가 무지 고프네요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by. 토실이

  11. 배워봐 2012.03.2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이런걸 만드셨어요
    참 맛있겠네요..솜씨 좋으신 행복한 부부님..
    두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2. 에바흐 2012.03.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인 오무라이스로...+_+

  13. 착한연애 2012.03.23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ㅎㅎㅎ

  14. 영심이 2012.03.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오므라이스를 보네요...
    집에 양파밖에 없는데.. 주말에 한 번 만들어서 조공해야 겠어요...ㅎ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코리즌 2012.03.2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는데 여기에 오니 맛난 것이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은이가 보는 세상 2012.03.2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이님~~^^
    귀여운 오므라이스 드셨나요..앙증맞아요 ㅎㅎㅎ
    맛난 재료가 들어갔으니 말은 안해도 알겠네요 ^^
    아이에게 만들어주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주말 잼나게 보내고 계신가요? 일요일 잘 보내세요~~^^

  17. 와이군 2012.04.02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무라이스는 시켜서 먹기만 했었는데 요런 멋진 레시피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18. 꽁언니 2012.07.1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까 배고파...사진보고 폭풍식욕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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