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데이트코스] 인천대공원을 거닐다!

인천대공원은 정~~~~말 크다!!!
그리고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가족들과 연인들고 나들이 가기에 너~~무 멋진곳이라고 생각된다!!
데이트코스로 추천추천!!


인천대공원이 크다는 소리는 듣고 간거지만,,,
정말 다리가 아플정도로 컸다~@.@

끝이 안 보이는 아주 멋진 산책로.

먼저 인천대공원 정문에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수목원을 들러
수목원- 장미원- 식물원- 느티나무길 걷기- 조각원을 거쳐서
벚나무길을 따라 어린이동물원까지 가는 코스를 잡았다.

중간에 벚나무길이 아닌 메타세쿼이아길도 있다는...
우리부부는 동물원을 마지막 코스로 잡았기 때문에, 벚나무길을 걷기도했다.
그런데 벚꽃 필 때가 아니라 벚꽃은 못봄~ㅋ

먼저 수목원으로 고고씽~
그러고 보니 우리부부 요즘들어 수목원, 식물원.. 참 많이 찾아 다닌다~^^
이제 곧 가을, 겨울이 오니...초록이들을 많이 보고 싶은 모양이다~

이곳 수목원도 테마별로 되어 있다.

우리는 소나무원으로 가는 길이였고, 그 사이에 다른 곳으로 빠지는 나무언덕이 있다.

하늘이 어찌나 푸른지...
포천에 다녀온 식물원보다 길정리도 나름 잘되어 있었고,
인천 大공원이라 그런지..넓직 넓직해서 좋았다^^

난쟁이 나무들 ㅋ

숲 사이사이에 물도 흐르고 작은 호수들도 많이 있다.

수목원에서 식물원으로 이동하는 길이다.
우리부부는 드라마 촬영지 처럼 이런 길을 참 좋아한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두 손 꼬~옥 맞잡고...
찬찬히 나무사이 바람 맞으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해피해피~~^_^

중간중간에 이쁜 꽃들도 참 많았다.
자주꽃방망이라는 것인대... 집에 데려가서 방망이로 쓸까..했지만..
너무 이뻐서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식물원에 온실이 있어서 궁금해 들어가 보니...허걱!!!
우리부부는 열대식물들이 있다 하여 들어갔는데...
둘다 입이 떠억~~ 벌어졌다는....

이거....선인장들임...
작은걸 크게 찍은 사진 절대 아님!!!!
저기 오른쪽위에 보이는 기계함 보면 알겠지만,,,,
장난아니게 큰 선인장이다.

분명 동네 꽃집에서나 볼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미니미 스러운 선인장들이 여기서는
내 몸통보다 더 큰 선인장들이여서....급 위화감을 느꼈다는.ㅠ.ㅠ

단모환..
음..내가 아는 그 단모환이 맞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컸다!!
마치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엄청 큰 선인장이다.
아..우리집에도 단모환 있는데... 그 아인 지금 내 엄지손가락만한대...
음....갑자기 이렇게 돌변할까...급 두려워진다는..ㅋㅋ

이건 선인장 잎에 허연 털들이 막 나서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휘날설 이라는 것이다.

아..우리부부 이거보고 진짜 기겁함...
이거이거 온실 천장까지 뻗어있는 녀석들이다.
진짜 크다.. 엄청 크다... 우리부부 목이 꺽어질세라
올려다 보아야 했던 녀석들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온실천장까지 뻗어 있는 녀석들...
아 얘네 뭘 먹고 이리 자란건지...ㅠ.ㅠ

도저히 이 큰 녀석들 사이에서 감당이 안되어
온실에서 부리나케 도망(?)나왔다. ㅋ

우리부부 다시 안정을 되찾고... 산책중...

장미원 근처로 오니 분수들이 두개정도 있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이곳이 장미원이다.
분수주변으로 동그랗게 장미들이 심어져 있다.
장미들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저기 중간중간 색색별로 있는게 보일거다.

빨간 장미가 엄청 활짝 피어있다.

색이 어찌나 샤방샤방한지...

장미치곤 이상하게 생겼지만..
이 꽃 주변에 "알골드" 라는 푯말이 있었다.

장미원은 분수대가 있어서 더욱 더 시원하게 구경하고 온 곳이다.

장미원에서 나와 느티나무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정말 상쾌하고 자주 오고 싶다고 느낀 곳이다.
집근처에 이런곳이 가까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아했을 우리부부인대...인천까지 자주 와야 할 지경임..ㅋㅋ

이 길은 자전거 들도 많이 다닌다.
인천대공원에서는 자전거도 대여해주고, 유모차, 훨체어 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또 그만큼 길도 잘 되어 있다는..^^

산책로 옆에는 엄청 큰 호수가 있다.
이곳에 오리들도 많이 있따고 하는데 우리부부는 못봤다.
오리들이 엄마 오리가 있으면 새끼 오리들이 졸졸 쫓아 다닌다고 한다.
인천에 사는 친한동생이 이야기해준것인대...
그 모습보면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한다는데...
우리부부... 오리들을 못봐서 무척 아쉬웠다ㅠ.ㅠ 어딨는 거니 ㅠ.ㅠ

그렇게 느티나무길을 한참 걸어 동물원까지 고고씽!!!
우리의 마지막 코스인 동물원을 꼭 보고 가야 한다며... 다리가 엄청 아팠지만..
대공원의 끝에 있는 동물원까지 자전거도 안타고 그냥 걸었던 우리부부.

동물원에 드디어 도착!!
그...그런데 두둥!!!!

동물원 운영시간이 이미 끝나버렸다는..ㅠㅠ
아쉽게 십분차이로 ㅠ.ㅠ  아아아아아~~~~~~~~~~~~~~~~~~~~
왜 여기까지 걸은거니 우리 두사람 ㅠ.ㅠ

지쳐버린 우리부부는 동물원 앞에 있는 노점매점앞에 있는 파라솔의자에
앉아서....육개장 라면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다는..ㅋㅋ

한 참 걸어서 그런지... 라면 하나도 눈물 나게 맛있었다! ㅋ
그런데.... 막상 다시 차까지 걸어가려니..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다시 산책하자는 마음으로...왔던길을 도로 다시 올라간 우리부부 ㅋㅋ


인천대공원!!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가볍게 산책하려면 코스를 잘 짜길 바란다는...
그리고 자전거를 대여해주니...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다!!
우리부부는 걷는걸 무지 좋아해서 다리가 아파도 걷는걸 선택했다!

가족들과의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 정말 추천하는 곳이다!
사람 구경하러 가는 여의도 벚꽃놀이보다...인천대공원에서
벚꽃이 만발할때 벚꽃놀이 오는 것도 정말 멋진거 같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메타세퀘이아길을 인천에서 걸어보기도 하고...
게다가 이용요금도 무료인 이곳!!
강력추천하는 바임!!!^_^



제일 중요한 인천대공원의 정보!!
이용요금 : 무료
주차비 : 소형 2천원 / 대형 4천원 (1일)
테마별공원 : 식물원, 장미원, 수목원, 어린이 동물원, 자전거광장, 관모산 등산로,
사계절 썰매장, 친환경흙길, 숲속도서관, 환경미래관, 축구장, 야외음악당
등이 있다.

자전거는 1인용 2천원, 2인용 5천원, 다인용 1만원 (1시간) 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 초과시에는 초과요금을 받는데, 10분 초과후 10분 초과당
1인용 5백원, 2인용 1천원, 다인용 2천원 이라고 한다!!

아!! 그리고 수영장과 썰매장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아보였다.
아이들 데리고 가족들이 많이 오는걸 목격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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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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