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쉽게 만들기

주재료 : 김치, 비엔나소세지, 계란, 밥...초간단!

<만드는 법>
 김치 적당량(아래 사진 참고)을 작게 썰고,

비엔나 소세지 적당량(아래 사진 참고)을 작게 썰고,
식용류를 두른 팬에 작게 썬 김치와 비엔나 소세지를 넣고 볶는다.
약간 볶은후 밥과 김치국물 반 국자를 넣고 볶으면 끝~~
이지만, 계란이 있다면 나중에 계란후라이를 얹어주자~

팁! 김치만 넣고 해도 좋으나, 햄이나 해산물등 다른 것들을 넣으면 더 좋다.
김치는 밥 양의 2분의 1정도는 넣어야 맛있다.

우리부부는 일요일 아점으로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다.
비엔나 소세지를 넣은 김치볶음밥!

계란 후라이를 살짝 얹어주면... 조금 심심함이 없어지는 김치볶음밥~^^

이마트에서 이번에 새로산 2배 더 커진 그릴비엔나 소세지이다!
2배 더 커진 그릴비엔나 소세지~ 크기도 2배라 요리 할 때도 2배로 난감한 소세지~
하지만 남편은 가격대비 맛이 훌륭하고 맥주 안주에도 제격이라서 좋아한다 ^^
남편은 햄이나 소세지나 돼지고기의 비율이 높은 것을 선호한다
닭고기가 들어간 소세지는 가격은 싸지만 맛이 없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역시 두배 커서 보기에도 그냥 그렇다.

무서운 칼 자랑? ㅎㅎ
쌍둥이 칼은 잡는 곳이 아주 편하고 잘 썰려서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칼 ^^

김치가 맛있어서... 그리고 김치가 많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김치볶음밥 맛을 낼수 있으니까~
많이~^^

우리부부는 김치볶음밥 뿐만 아니라, 김치부침개. 김치비빔면 등...
김치넣고 하는 요리들은
김치를 저렇게 잘게 썰어 넣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우리 남편은 큼지막한거보다 저렇게 작게 썰어 넣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김치가 크면 숟가락에 김치가 있을땐 짜고 없을땐 싱거울 수 있는데
작게 썰어 넣으면 항상 먹을때 조금이라도 김치가 있어서 싱겁거나 짜지 않기 때문이야"
라고 항상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한다 ㅋㅋ

밥은 우동그릇크기이 가득차게끔 준비했다.
우리부부가 집에선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보통 2인분 치고는 많은 양이니 일반인(?)들은 조금 더 적게 하시길 바란다.

사실 후라이팬에 기름도 두르고 소세지 넣고 김치볶고 밥 넣는 장면까지 찍었어야 하나...
요리를 하면서 다른 일을 잘 못하는 우리남편...
옆에서 사진찍고 요리하는걸 함께 도와주지 못하고...스팀청소기를 휭~~돌리고 나니
요리과정의 절반을 후딱 지나쳐 버린 우리 남편~ㅎ


그래서 위에 준비된 음식재료를 보여드리다가 갑자기....
나타난....
 김치볶음밥이다! ㅎㅎ

난 저 접시가 큼직하니 너무 맘에 든다~ㅎ
요새 우리부부의 총애를 받고 있는 아이~^^

큼직한 비엔나 소세지가 도드라져 보이는 김치볶음밥.

남편의 김치볶음밥에는 반숙의 계란후라이를 하나 살짝 올려주고...

윤기가 좔좔 흐르는 아이들~

그리고 아내인 나는 흰자가 고르게 익어야 좋아하기 떄문에...좀 더 익은 계란후라이~^^ㅎ

일요일...늦잠 한번 거하게 자고 나니.. 밖에는 아직도 비가 쉴새없이 내리고...
축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주섬주섬 집정리 한답시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우리 모두 다 휴일엔 조금이라도 더 쉬고 싶으니...
시간 오래걸리고 거한거는 만들기도 귀찮은 일요일 정오....

그래서 우리부부는 아점으로 비엔나 소세지가 들어간...
계란후라이 하나정도 올려준 김치볶음밥을 먹고
뒹굴뒹굴 거리는 일요일 오후가 되버렸다!!

아~~저녁은 뭘해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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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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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티지지베 2011.06.2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랑후라이가 예술인데요?
    노른자 반숙~ㅎㅎ
    저정도면...저는 대부분..
    그릇에 옮겨 담다가..노른자가 터지던데~~ㅎㅎ
    밥찬이없거나.. 입맛 이 없을때,
    후다닥~해먹으면 좋을것같애요.
    행복한부부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 호야맘 J.mom 2011.06.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넹넹 전 저렇게 노른자 안터지게 아주 살짝 익은 것을 좋아해요.
      먹을때는 터트려서 노른자와 같이 먹으면 맛이 좋거든요.
      계란이 신선해서 더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넹넹 너무 맛있어요 ^^
      -by 남편-

  2. 파세르 2011.06.27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맛있겠습니다. 이제 저녁때 돼서 배 고픈데요. ^^

  3. 밥나무 2011.06.27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 저녁으로
    저도 김치볶음밥해 먹어야겠는데요~~

  4. 표야 2011.06.27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ㅎㅎㅎ
    맥주 말구 드시는 것이 있네요,^^
    사진,,글을 한참 보다보니,,칼과 도마가 진짜 신혼답습니다,^^
    너무 이쁘게,,,
    남편 분도 아내 분도,,,깨소금 냄새가 진동합니다,
    아들녀석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호야맘 J.mom 2011.06.2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칼자랑 하는 거 들켰네요.
      원래 우리 블로그가 요리를 더 많이 올리는 블로그가 될 줄 알았는데.
      예상 밖으로 수입맥주가 좋아져서 그런거에요 ㅠㅠ
      넵! 아드님은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by 남편

  5. 행복한요리사 2011.06.2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김치볶음밥입니다.
    아점으로 드셨다니 더 꿀맛이었겠어요. ^^

  6. †마법루시퍼† 2011.06.28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오후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어지죠 ^^

  7. 류시화 2011.06.28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네요^^:;
    행복한 만찬~^^
    편안한 하루되세요~

  8. 코기맘 2011.07.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볶음밥 매니아에요...정말 맛나보이네요..소세지써는방법은 정말 다양한거같아요..^^*
    맛있게 한그릇 뚝딲하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 2012.07.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꼭해먹겠어!!^^츄릅츄릅 침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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