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김치찌개 간단하게 만들기

우리부부가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개

김치찌개는 짠 음식이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못하지만
맛있고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 자주 먹게 된다.
맞벌이 부부가 가장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찌개~~
어른들을 모실때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따로 내지만,
맞벌이 부부에게 그럴만한 여유는 없다! ㅋ

찌개는 역시 뚝배기가 맛있다.
먼저 기름을 둘러준다.
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고, 기름을 너무 적게 넣으면 볶기가 힘드니까 적당히 넣자.
우리부부는 식용유를 2수저 정도 넣었다.

김치를 저정도 넣고 신나게 볶는다.
김치찌개의 생명은 오래 볶은 김치
영양소가 다 날아가도 오래 볶자!
오래 볶지 않으면 김치국과 김치찌개의 오묘한 맛이 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게 볶겠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김치찌개를 먹진 않는다 ㅋ
20분정도 볶아주고

물을 적당량 붓고 끓인다.
찌개는 역시 오래 볶고 끓여야 맛난다.

육수를 내지 않았으니, 다시다를 넣는다.
밖에서 먹는 맛을 내려면 다시다가 듬뿍 들어가야 하지만
원래 우리부부는 감칠맛이 지나친건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밖에서 김치찌개를 많이 드시는 분들은 많이 넣어야 입맛에 맞는다.

다진마늘은 듬뿍 넣는다.
입자가 곱지 못한데 김치찌개에 넣을거면 아주 많이 다진 것이 좋다.
보이는대로 조금 덜 다지면 맛은 상관없지만 좀 지저분해진다는 단점~

고춧가루는 취향에 따라 양이 다르니 뭐라고 말 할 수 없다.

요만큼 캔을 따고~ 기름을 빼준다.
졸졸졸~

기름 뺀 담백한 참치!

김치찌개에 투하~
투하를 시키고 너무 휘젓지 않았다~ 너무 부서져 버릴까바~^^

이마트 PL 통흑후추
뭐 나쁘진 않으니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바꾸겠지만, 아직 잘 모르니 계속 사용하고 있다.

요정도 취향에 맞게 뿌려준다.
후추가 안들어 간 것과 들어간 것의 맛의 차이는 크게 느껴진다.

간단하게 완성된 참치김치찌개~
일반 밖에서 먹는 김치찌개와 비슷한 맛이며 자극이 덜 하고 조금 더 맛있다.
집에서 먹는 것과 다른점은
밖에서 다시다를 좀 더 넣고 참치를 좀 더 적게 넣는다.
참고로 파는 넣지 않는다.
파를 넣으면 탁해지고 빨리 상하기 때문에 넣지않고,
고추,두부는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 넣는다.

맞벌이부부의 간편식 김치찌개!

맛있긴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자제하고 있다.
우리 아내는 내가 김치찌개만 하면 밥을 두공기(최하)씩 먹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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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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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시화 2011.07.0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김치찌개 잘 봣어요! 요리는 주로 누가 하시나요?^^ 요즘은 뭐 구별이 없는거 같아서요~

    • 호야맘 J.mom 2011.07.04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는 물론 제(남편)가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하고 싶은게 있으면 아내가 하지요.
      이번에 너무 맛있게 대접받은 음식이 있는데,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
      -by 남편-

  2. 뼝아리 2011.07.04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먹는 맛을 내려면 다시다 왕창은 필수인것 같아요...^^;;;
    하지만 집에서 먹는 건 좀 깔끔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3. 뼝아리 2011.07.04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먹는 맛을 내려면 다시다 왕창은 필수인것 같아요...^^;;;
    하지만 집에서 먹는 건 좀 깔끔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4. 불탄 2011.07.0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에서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지만, 또 그 맛을 따라갈 적당한 다른 메뉴가 없을 정도로 밥과의 궁합은 환상이지요. 보글보글 끓고 있는 김치찌개,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여오네요. ^^

    • 호야맘 J.mom 2011.07.0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도둑이에요.
      우리나라 음식은 정말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일본에서도(김치찌개가) 엄청 유행인 것 같더라구요.
      -by 남편-

  5. 배움ing 2011.07.0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들이 좋아하는 찌개이군요.

  6. 초급 2011.07.0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찌개 맛있어보여요..

    지금시간 밤 열시 오십분~~

    참아야겠죠???

    후후

  7. yoko 2011.07.04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남편에게 처음 배운 한국요리가 이 참치김치찌개였습니다~~ 그 때부터 ...20년 가까이...헐.
    이 요리 때문에 한국에 와 있을지도...?ㅎㅎㅎ
    남편분이 이 요리를 하셨나봐요...부럽네요...저도 남편에게 한번 만들어 달라고 해 볼게요!!!ㅋ

    • 호야맘 J.mom 2011.07.0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편분이 맛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많이 담긴 김치찌개라면 너무 감동적일 것 같아요.
      20년 가까이 라는 글을 보면 약간 부러워요.
      우리부부는 만난지 오래 된건 아니라서요 ^^
      -by 남편-

  8. 표야 2011.07.05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폭풍 신경질을 부렸는데
    김치찌개 끓이고 자야겠어요^^
    오늘 또,,,본
    새 뚝배기,,,^^

  9. 클라라YB 2011.07.05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맛나는 김치찌개길래 아내분이 밥을 두공기씩이나~~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얼큰하게 끓여서 슥슥 밥에 비벼?먹으면 저도 두공기는 후딱 치울것 같기도 합니다. 헤헤.

  10. 행복한요리사 2011.07.0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부부님!! 참치김치찌개!
    밥도둑이랍니다.ㅎㅎ
    다른반찬이 필요없을것 같아요.
    강추입니다.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11. 영심이 2011.07.05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참치 김치찌개 자주 먹어요..^^
    건더기랑 뚝뚝 떠서 밥에 비벼 먹으면 어느새 밥 한 공기가 없어지더라구요 ㅡㅡ;;;;

  12. 아랴 2011.07.0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이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개~
    매콤하게 밥이랑 함게 먹음 다른반찬이 필요없죠 ^^

    잘보구 갑니다 ~

  13. 푸성귀 2011.07.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 김치찌개를 보니까 갑자기 배꼽시계가 가동되네요.
    밥묵으러 가야징~~~ㅎㅎ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4. 그린레이크 2011.07.05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닭가슴살 넣고 김치 찌개 끓여 두었는데~~
    참치 김치찌개가 훨씬 더 맛나겠어요~~
    밥먹고싶은 생각이 절로 나네요~~~

    • 호야맘 J.mom 2011.07.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닭가슴살보다 참치가 더 맛날 것 같긴 합니다.
      (닭가슴살을 넣은 김치찌개는 만들 어 본적이 없어요 ^^)
      찌개엔 역시 밥이죠~
      -by 남편-

  15. 대한모 황효순 2011.07.0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찌개 정말 맛나죠~
    잘만 만들면~ㅎㅎ
    남편님의 요리솜씨가 좋으신가봐요~~^^

  16. ARATAMA 2011.07.0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전 아직 중국에 적응 못하고 더위에 몸을 못가누고 있습니다. ㅋ 한국이 그립네요 ^^
    다음 이벤트 할땐 참여해 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밥나무 2011.07.0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지만 얼큰한 김치찌게가 땡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 호야맘 J.mom 2011.07.0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저희부부 에어컨 틀고 먹었는데도..
      땀이 삐질삐질~^^
      그래도 멈출수 없는 수저였어요!!! ㅎ
      밥나무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by 아내-

  18. 아침준비하던남자 2011.07.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보고 잘 따라해볼게요~ 군침이 도네요..

    • 호야맘 J.mom 2011.07.3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은 남자가 요리하는게 대세가 된 것 같아서 기쁘네요.(같은 요리하는 남자라 반가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 남편-

  19. 저녁준비하던아들 2011.07.3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서 밥하기 귀찮으시다고 하셔서 간단하게 보고 따라했는데.. 잘된거같네요 ^_^

    • 호야맘 J.mom 2011.07.3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리부부 블로그 쉬운요리 레시피 많이 올리려고 노력중이니 자주 방문해 주세요~
      음식이 잘된거 같다니 다행이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by 남편-

  20. 점심준비하던남자 2011.08.0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ㅠ 요즘 어머니가 덥다고 찌개를안해주셔서 제가 따라해먹었는데

    정말맛있더군요 전 김치볶을때 참치 기름으로했는데 꽤나 괜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야맘 J.mom 2011.08.0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
      "점심준비하던남자" 라는거에 한참 웃었어요~^^
      날이 더우니 시원하게 해 먹을수 있는 요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by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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