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돈까스 만들기] - 돈까스 맛있게 만들기!!☆




재료 : 돈까스용 돼지고기 400g (둘이서 1-2번 먹을만큼만 구입했어요), 밀가루, 빵가루, 계란, 파슬리가루, 후추

 


고기에 후추로 밑같을 조금 해주었어요. 소금밑간은 하지 않았어요.

★ 고기에 소금을 너무 많이 뿌리면 물이 많이 나와서 튀길때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빵가루에 파슬리 가루를 넣어주었어요. 색감도 이쁘게 나와요~~^^


 


밀가루와 계란 준비해주시고...


 


기름은 처음부터 센불로 끓이지 않고 중약불로 서서히 온도를 높여주었어요.

돈까스를 튀길때도 중약불로 조절해가면서 튀겨주었어요.


센불로 튀기면 겉이 타기만 하고 안은 잘 익지 않으니.. 처음부터 센불로 끓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기름 온도는 대략 180도 정도면 된다고 하는데... 집에 온도계가 따로 없으니...

빵가루를 조금 뿌려보셔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면 적당한 온도인겁니다.


 


밀가루 묻힌 고기를 계란옷 입혀주시고 바로 빵가루를 입혀주세요!


 


고기르 꾹꾹 눌러서 빵가루를 고루 잘 입혀주시고 이제 튀길 준비만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냄비에 기름을 많이 넣지 않고 작은 후라이팬에 돈까스가 살짝 잠길정도만 기름을 준비해주었어요.

양쪽을 굽듯이? 뒤집어 주면서 튀겨주어서 기름도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았어요.



지글지글 잘 튀겨지고 있는 돈까스입니다!!! 

다들 몇분 튀겨야 하나...가 고민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한쪽면씩 약 1분30-2분정도 튀겨주었네요. 

그리고 튀겨지는 색을 보면서 각각 30초~1분 사이동안 조금 더 튀긴다음에 꺼내주었어요. 


(치즈돈까스용은 2겹이였기 때문에 한쪽면을 2번씩 더 뒤집어서 튀겨주었어요.)



튀겨지는 돈까스 색도 계속 체크하면서 튀겨주었고,

고기의 크기와 두께가 다 다르기 때문에... 따로 몇분 튀기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제가 튀긴 시간은 참고만 하세요~!


 


잘 튀겨진 돈까스를 키친타올위에 올려놓고 기름을 빼줍니다.



왼쪽은 일반돈까스이고, 오른쪽사진은 과정은 찍지 못했는데...

고기 두겹을 겹치고 그 사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준 치즈돈까스 예요.



남편은 치즈를 좋아하지 않고 저는 치즈만 보면 뱃살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고...

달려들기 때문에 제꺼만 치즈돈까스 하나 따로 만들었네요~~~



이 사진 찍고나서 생각난건대요...

제가 양배추샐러드 하려고 양배추 사다가 야채박스안에 고이 넣어두고....

뭐 하나 빠졌는데......................

이러고 끝까지 생각해내지 못했지 뭐예요...



이놈의 기억력..... 아.... 아직 출산은 2달 남았는데...

저 벌써 이러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기름온도를 잘 맞춘 덕분인지... 

다행스럽게도 돈까스 겉면도 너무 이쁜 색감으로 잘 튀겨졌네요!!! 



마트에서 이번에 콘샐러드 통조림도 세일하길래 6통이나 구입해놨어요!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어주어서...

허리랑 배 부여잡고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 



두툼한건 치즈가 들어가 있는 치즈 돈까스~~~ 




고기를 양파를 갈아서 잠시 재어두면 고기가 더 연해진다고 하니...참고하세요!! 
식빵으로 빵가루를 직접 만드실때도 식빵을 냉동실에 잠깐 얼린다음에 믹서에 갈아주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남은 돈까스는 지퍼팩에 넣어 밀봉해 냉동실에 넣어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 튀겨 드시면 되요~~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돈까스(치즈돈까스)로 
사먹는 돈까스 부럽지 않게 한끼 해결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추천구독이 저희 부부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아래 다음뷰 추천손가락로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들 한 번씩 꾸욱~~눌러주시면 오늘 하루 행운만땅☆ 이실거예요~^^





Posted by 호야맘 J.m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녁노을 2013.04.1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툼하니 맛있어 보여요.
    집표가 최고지요.ㅎㅎ

  2. 감자꿈 2013.04.1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기를 못 먹지만 우리 둘째 조카가 보면 엄청 군침 흘리겠는데요. ^^

  3. 행복한요리사 2013.04.15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 맛있게 보고 갑니다. ^^

  4. 용작가 2013.04.1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옹~~!!! 굉장하군요,. 수제돈까스~ ^^
    정말 맛있겠습니다. `-`)b ㅎㅎ

  5. +요롱이+ 2013.04.1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는걸요!!
    잘 보고 갑니다!

  6. 한석규 2013.04.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해먹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goldenpig 2013.04.1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8. 주리니 2013.04.1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훨씬 맛깔나게 바삭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 좋잖아요.
    게다가 만들어 뒀다 보관해 놔도 좋고 말예요.
    몸이 많이 무겁겠다... 잘 챙겨 먹고 운동도 게을리 말아요~

  9. 핑구야 날자 2013.04.15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가족도 돈까스 좋아라 합니다.ㅋㅋ 지난달에 먹었는데...ㅋㅋ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10. 러브곰이 2013.04.15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세상에!!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장사하셔도 되겠어요~>_<

  11. 착한연애 2013.04.15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왕 맛있겠는데요? ㅎㅎ 군침이 줄줄

  12. 와이군 2013.04.16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에 퐁당한 사진이 쥬금이네요~
    완전 맛나겠습니다~

  13. 비바리 2013.04.1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알뜰하십니다.
    요즘 집에서 손수 이렇게 돈가스 만드는 분 몇이나 될까요?
    존경스러워요....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에요.

  14. 역기드는그녀 2013.04.1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빵가루에 파슬리가르 넣으니 돈까스가 더 맛있어 보이네요 ~

  15. 땡이맘 2013.04.26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맛나게따,, 배고파배고파.. 퇴근도 못하고 이 서글픔이여?? ㅠㅠ


블로그 이미지
네이버로 다시 이사 합니다. http://blog.naver.com/ygsister 36.5˚_우리집 육아온도 by 호야맘
J.mom
Yesterday104
Today25
Total2,221,495

My Link bloger


티스토리 친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