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튀김] 속은 꽉차고 겉은 바삭한 홈메이드 고추튀김 만들기★

 

 

 

간만에 요리하는 뇨자로 돌아왔습니당~^^

한동안 블로그를 돌보기는커녕 니콜라스하고 오붓한 저녁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었어요~

물론 야근하고 늦은시간에 맥주는 가끔 한잔 하긴 했지만요~^^

주말에도 출근하고 다음날은 완전 뻗고 그러다 보니 요리도 주춤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간만에 니콜라스를 위한 주말간식을 생각하다보니, 고추튀김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속은 꽉 차고 겉은 바삭바삭한 토실이표 고추튀김 ^^ 


 

재료준비 : 돼지고기 뒷다리살 100g, 두부 100g, 피망 (집에있는 야채 아무거나 사용 OK ) ,

풋고추 15개 내외 (싱싱한걸로 고르세요~^^)

튀김가루, 계란 2-3개, 불린당면

돼지고기 밑간 : 다진마늘 1T, 후추 조금, 참기름 0.5T, 매실액 1T

 

고추는 한쪽 배를 갈라서 고추씨를 깨끗하게 제거해서 준비해주세요.

 

 

돼지고기와 으깬두부 (물기를 짜주세요)에 다진마늘과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었어요.

 

 

매실액과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해주세요.

 

 

이렇게 밑간을 한 양념을 그대로 고추에 넣고 튀겨도 좋은데요,

불조절을 잘못하게되면 속은 익지 않고 겉만 타게 되서 저는 그 실패를 좀 줄이기 위해서

속양념을 미리 익힌다음에 속을 채우기로 했어요.

미리 익혀서 하면 야채같은거에서 물이 생기지 않아서 저는 좋더라구요~^^

 

이건 순서의 다름이니까 미리 익히지 않고 저대로 고추속에 꽉 채워서 튀겨주셔도 됩니다.

 

 

저는 먼저 양념을 살짝 볶아주었습니다.

 

 

잘 볶아진 양념에 미리 뜨거운물에 불려놓았던 당면을 잘게 잘라서 함께 넣고 다시 버물려주었어요.

 

우선 고추속재료는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요건 얼마전에 소셜에서 구입한 미니튀김기예요~~~

저렴하게 구입해서 간간히 쓰고 있네요~^^ 비싼 튀김기 사볼까 하다가....

얼마나 쓸까 싶어서 우선 착한가격에 구입해보았구요...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 그땐 좀 더 좋은걸 고려해 봐야겠어요^^

 

미니튀김기에 온도조절하는게 있어서 160도에 맞추어 주었어요.

 

 

자 이제 고추에 고추속을 꽉꽉 채워넣어보아요~

먼저 튀김가루를 준비해주세요.

 

 

고추안과 겉에 튀김가루를 슥슥 발라주세요.

안쪽에 바르는거는 속재료가 안쪽에 잘 붙어있게 하기 위함이예요.

 

 

계란옷을 입혀줄 계란도 준비해주시구요.

 

 

튀김가루를 살짝 묻힌 고추에 미리 준비한 속재료를 꾹꾹 채워넣고 겉에 튀김가루를 다시한번 묻혀주세요.

저는 속까지 넣고 튀김가루 묻히려다가 사진찍는거 깜빡해서 끝에만 묻히다 말았네요~ㅎㅎ

 

튀김가루를 입힌 고추에 계란옷까지 한번 더 입혀주시고 튀김기에 퐁당해주세요~~^^

 

한꺼번에 많은걸 하려니까 정신이 없어요 ㅠ.ㅠ

 

 

160도에 맞춰놓은 미니튀김기에 고추 3-4개를 퐁당 넣고 처음엔 3-4분 정도 튀겨주었구요.

다시 건져내고 나머지도 다 3-4분정도 튀긴다음에 다시 한 번 2분정도 더 튀겨주었어요.

 

튀김은 2번 튀겨야 더욱 더 바삭하니 식감이 좋아서 더욱 더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

 

이왕 고생한거 2번 튀기는거야 일도 아니겠죠? ^^

 

 

그렇게 2번 튀겨낸 고추튀김들이 완성되었네요~^^

 

 

속이 하나도 터지지 않고 정말 이쁘게 잘 완성되어서 너무너무 기쁜거 있죠? ^^

 

자 이제 기름도 적당히 빠진 고추튀김 더 식기전에 빨리 니콜라스 앞에 대령해야겠어요~~

 

 

간만에 해주는 간식이니 만큼 니콜라스가 요즘 열과 성을 다해 키우고 있는 바질을 좀 따서 데코까지 해보았네요~

 

 

 

속은 정말 잘익었고~ 꽉 차고 겉은 정말 바삭하니 ~~ 니콜라스가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어주었어요~^^

간만에 잘 먹는 모습보니 어찌나 이쁘던지요~^^

 

 

근데 이 고추튀김이 왜 다른 오징어나 고구마 튀김에 비해 좀 더 비싼지 알거 같아요!!

정~~말 은근 손이 많이가는 녀석이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한번 집에서 해먹으면 가격 걱정없이 원없이~~

속까지 꽉차고 바삭한 고추튀김을 마구마구 먹을수 있겠죠? ^^

 

 

다이어트 좀 해볼까 하면... 자꾸 요런것들이 생각나고 손이 가게 되네요~^^

 

다이어트고 뭐고 그냥 부어라 마셔라 씹어라!! 입니다! ^_____________^ 

 

손님상에 내어놓아도 좋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도 좋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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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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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라새 2012.06.2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청량고추로 매꼼하게 해봐도 좋을것 같은데...어떨지...?? ㅎㅎㅎ
    그나저나 간단하니 입맛 없을때 딱 좋을것 같아요..^^

    • 호야맘 J.mom 2012.06.2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야~~ㅎㅎ 매콤하니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속재료에 청량고추 다쳐 넣어도 매콤할거 같은대요? ^^
      청량고추는 너무 작아서 속 채우기 어려울거 같아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3. 귀여운걸 2012.06.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완전 좋아하는 고추튀김이네요ㅎㅎ
    속도 꽉 차고 노릇노릇 바삭하니 아주 맛나겠어요^^
    항상 사먹기만 했는데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저두 만들어봐야겠어요~~

    • 호야맘 J.mom 2012.06.21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해보세용~^^
      튀기는게 가장 신경쓰인 답니당~^^ 그것만
      주의하시면 맛나게 될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4. 연리지 2012.06.2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밥에 물말아서 고추튀김 한입에 함께먹고 싶어지네요.
    더운날씨지만 행복한날 되세요~

  5. 이슬 2012.06.2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다시봐도 계속봐도 언제든봐도 진짜 먹고시포요 침이꼴딱꼴딱 ㅠㅠㅠ

  6. 행복한요리사 2012.06.2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7. 영심이 2012.06.2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면 돼요..ㅎㅎㅎ
    아 고추튀김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전 매운 고추보다 그냥 풋고추로 하는 게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8. 로사아빠 2012.06.21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은데요??
    정말 맛있어보여요~맥주랑 한잔하면~ㅎㅎ

  9. irin 2012.06.2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맛나보여요~~~
    저거 손은 많이 가는데....진짜 맛있잖아요....
    주말엔 추천해주신 바이엔슈테판이랑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10. 용작가 2012.06.2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미니튀김기! 좋은데요 ^^

  11. 주리니 2012.06.2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속을 꽉 채워 튀기셨네요?
    첨엔 매울거라며 안먹었는데, 튀겨선지 그닥 맵지 않더라구요.
    아, 먹고파랑~~

  12. 비바리 2012.06.2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튀김 아..넘 먹고 싶어요.
    저도 좋아합니다.

  13. 복돌이^^ 2012.06.2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식감이 너무 좋을듯 하네요~~
    저도 요거 주말에 한번 시도해 봐야지 하면서 지금 고민하고 있네요..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건강천사 2012.06.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릇노릇 정말 맛나게 튀기셨네요 ㅎㅎ
    전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타거나 덜익거나 ㅠㅠ;;
    요리잘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호야맘 J.mom 2012.06.2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김기 있으면 온도 맞출수 있어서
      좀 편하더라구요~^^
      속을 미리 익힌다음에 넣는것도 방법이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15. 러브곰이 2012.06.2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거 정말 좋아하는건데..
    고추속도 꽉꽉 채우시고 넘 맛있게 만드셨네요^^
    토실이님~ 저 하나만 주시면 안돼요? ㅋㅋㅋㅋ

  16. meryamun 2012.06.21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꽉 차서 몇개만 먹으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17. 아레아디 2012.06.2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데..ㅠ
    새벽에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네요.ㅠ

  18. 블로그토리 2012.06.2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안주하면 딱 좋겠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들러서 미안함이 ..ㅋㅋ
    오려구 하다보면 지나치구....자주 올게요.^^

  19. 신기한별 2012.06.22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이나 설날때 해먹던 고추전인데... 술안주로 딱이죠. ㅋ

  20. 대한모황효순 2012.06.22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술 땡기는 음식~~
    안주다요.
    맛나 보여요.^^

  21. +요롱이+ 2012.06.2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제대로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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