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만드는법★ 매콤하고 맛있는 제육볶음 만들기

 

오늘도 역시 남녀노소가 다 좋아할만한 요리 준비했어요.

제가 결혼하고 나서 정말 많이 만든 요리 중 하나인대요,

하도 많이 먹다보니 니콜라스와 저 둘다 한동안 질린다 싶었을 정도였어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주말에 문득 매콤한 고기류가 먹고 싶다 생각이 되서 간만에 제육볶음 만들어 보았어요.

이제 후다닥 만들어 볼까요~^^

 

 

제육볶음 재료

돼지고기 불고기감 400g, 양파 1개, 파

양념 : 고추장 4T, 고추가루 8T, 간장 4T, 설탕 4T, 청주 4T, 다진마늘 4T, 참기름, 후추, 깨소금 약간


 

 

돼지고기는 불고기감으로 400g 준비했어요.

 

 

 

양파랑 파 준비했구요,

당근, 고추, 양배추, 깻잎 등등 집에 넣을만한 것들 있음 추가하시면 되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로만 했어요.

 

 

 

고추장은 너무 듬뿍 뜨지 않게해서 4T  했구요. 간장이랑 비율이 너무 많이 차이 나지 않게 하려구요.

 

 

 

다진마늘 4T 와 고추가루도 너무 듬뿍 아닌 평평한 수준으로 8T 넣었어요.

 

 

 

설탕과 맛술도 넣어주세요.

사진은 없지만 참기름도 반수저 정도 넣어주었어요.

 

 

 

위 분량대로 만들어진 양념장입니다.

양념장을 고기에 먼저 재어주었어요.

야채와 함께 버무려 주어도 되지만 저는 고기를 버무리고 얼마간 재워주려고 야채는 따로 넣지 않았어요,

 

 

 

고기를 양념에 버무리고 랩에 씌운다음에 냉장고에 20~30분간 재어두었어요,

 

 

 

잘 재워진 고기에 준비한 야채와 떡을 조금 추가하고 양념이 잘 묻히게 다시 한번 버무려 준다음에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주세요. 기름을 좀 넣어야 양념이 타지 않고 잘 볶아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센불에 후닥 볶아주셔야 해요.

 

 

 

센불로 후딱 볶아 볶아 주세요~~~볶을때 후추를 좀 뿌리면서 볶아주었어요.

너무 타겠다 싶으면 불을 살짝 줄여주시구요~~

먹음직 스럽게 잘 익은 제육볶음입니다.

 

 

잘 익은 제육볶음을 그릇에 잘 옮겨 담고 위에 깨소금을 솔솔 뿌려 주면 완성!!!
제육볶음과 맑은 콩나물국도 끓여보았어요.

위에 분량대로하니 우리부부 두끼 먹을 양이 나오더라구요^^

 

 

매콤하게 잘 만들어진 제육볶음을 상추나 깻잎에 싸서 먹음 최고일텐데요~~

저희는 상추를 아무리 아무리 조금만 산다고 해도 항상 남아서 버리게 되는게 아까워서

선뜻 잘 못 사겠더라구요~ㅜㅜ

요즘들어 상추를 집에서 키워볼까 싶어요~ 먹고 싶은만큼만 뜯어 먹게요~ㅎ

대신 깻잎은 니콜라스가 잘 먹어서 깻잎은 가끔 사다 먹네요~~

 

 

제육볶음 만들어 놓으니 왠지 술한잔 땡기더라구요~

해장에 좋은 콩나물국도 있겠다 ... 말입니다!! ^^

 

 

보기만해도 푸짐한 것이~~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제육 하나 들고 밥위에 척~ 올려서 먹으니 부러울거 하나 없는 식사가 되었네요~^^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손님상에도 내어놓아도 좋은 제육볶음 이였습니다!!^^

 

주말은 정말 벚꽃구경하러 가기 너무 완벽한 날씨였어요~

주말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다가오는 주말에도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돼지고기보다 소고기가 더 좋으신분은 소불고기 요리 어떠세요?

 

<소불고기 만드는 법 보러가기! 사진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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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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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리지 2012.04.1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고향에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3. 아르테미스 2012.04.16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집에 쌈이 넘치거든요..
    요거 싸 먹고 싶어 지는데용 ㅎ

  4. 핑구야 날자 2012.04.1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주 한잔 생각나네요 ㅋㅋ

  5. 별이 2012.04.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늘 저녁에 제육볶음 먹었는데...ㅋㅋ 신기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6. 주리니 2012.04.1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걸 잘 못하겠더라구요.
    돼지고기를 안먹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맨날... 애들 아빠 차지지요^^

    아랫지역은 은근히 더웠어요. 그런데 위로 올라오면서는 날씨가 차갑더라는...

  7. 바닐라로맨스 2012.04.17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육볶음과 소주한잔 하고 싶은데요!? ㅎ

  8. ecology 2012.04.17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육볶음의 맛은 매콤하게 먹는 편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보았네요

  9. 아유위 2012.04.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재 한낮에는 봄을 지나 완연한 여름같더군요..
    정말 날씨가 금방금방 지나가는...

    맑은 햇살만큼 즐거운 하루 되셔요.

  10. 비바리 2012.04.17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양념에 꼭 된장 조금을 넣어준답니다
    잡내도 잡아주고 맛도 한결 좋더군요.
    하여간 토실님은 솜씨쟁이야용~~

  11. PopperMin 2012.04.1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육볶음 너무나 맛난 안주(?)죠. ㅎㅎ
    모든걸 안주로 생각해서 큰일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야유회로 야구장도 가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12. 배워봐 2012.04.1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 불고기 매콤하니 좋아요..
    요리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3. 아빠소 2012.04.1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도 이런 음식 잘 드시나요? 맵다고 하지 않아요?

  14. 러브곰이 2012.04.17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육식남 제 남편이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ㅋㅋㅋ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고기 자제중인데~^^
    넘 먹음직스러워보여요~~~

  15. 역기드는그녀 2012.04.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육볶음 너무 좋아하는데
    내일 저녁 메뉴 당첨입니다 ^^

  16. 로사아빠 2012.04.1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가끔은 묵은지에다가 같이 하면 참 좋던데 말이죠..
    아~생각하니 배가 고프네요~ㅎ

  17. 오른과다른내일 2012.04.1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제육볶음은 역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죠..닭도리탕도...^^
    잘보고 갑니다

  18. Smart_IBK 2012.04.1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점심 전이라... 제육볶음이 확 땡기네요~
    오늘 점심은 이걸로 해야겠어요^^

  19. 불탄 2012.04.20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밥 하나와 반주로 곁들일 수 있는 이슬이 한병만 있으면 되겠군요. ^^

  20. 모모군 2012.04.24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기 완전 좋아하는데.... 이 야밤에 봤으니.. 침 흘리고 갑니다.. ㅠㅠ

  21. 연리지 2012.05.0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5월한달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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