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횡성맛집』박현자네 더덕밥_더덕의 무한~변신!!

횡성하면은 떠오르는것은 한우!!
하지만 횡성의 3대 명품은 한우, 안흥찐빵 그리고 더덕 이라고 한다!!
남편이 더덕을 엄청 좋아해서, 당연히 지나지 않고 횡성에서 꽤 유명한 '박현자네 더덕밥' 집을 찾아가보았다.


남편이 좋아한다고 하니...더덕이 몸에 좋은가...좋으면 얼마나 좋은가...많이 좋으면 집에서도 해 먹어야지 하는 심산으로 알아보니, 더덕의 효능이 산삼에 버금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그 효능이 궁금하다!

<더덕의 효능>
1. 기관지염, 후두염, 편도선염, 기침치료 ............ 우리부부는 기관지계열이 안좋다. 가장 눈에 띄고 고마운 효능.
2. 해독작용 ............ 남편의 간 걱정을 하고 있는 요즘 귀가 솔깃하다.
3. 감기치료 ............ 더덕은 열을 다스리고 갈증을 해소하며 가래에도 효과적.
4. 위/폐 보호 ............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이나 흡연을 하시는 분들에게 효과적.
5. 고혈압 치료 ............ 더덕은 혈압을 낮추는데 정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고협압이 있으신분들은 꼭 드셔야 할듯하다.
6. 강장제 ............ 몸이 허해진 분들에게 최고의 음식.
더덕은 고칼로리 음식으로 칼슘, 인, 철, 단백질, 비타민 등이 정력과,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그 외에도 변비, 피부미용, 항암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더덕은 절에서 고기대신에 더덕을 먹기때문에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하기도 하고,
더덕이란 이름도 뿌리전체가 혹도 많고 두꺼비 잔등처럼 더덕더덕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더덕구입시에는 골이 깊고 속이 희며, 곧고 굵을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니 앞으로 참고해야겠다!



이리 좋은 음식. 더덕의 매력에 흠뻑 빠진 우리부부.



먼저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더덕정식" 이라고 하니 우리부부도 더덕정식 2인분을 주문하였다. 1인분에 1만원.


뭐 유명 맛집에 가면 항상 붙어있는 방송 3사 출연 사진들.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믿을게 못되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이런사진만으로는 신뢰하지는 않는다.
무조건 맛 평가!!!^^



물컵과 밥그릇을 이리 주신다.
아마도 더덕밥이 돌솥으로 나와서 밥그릇을 미리 따로 주시는 모양이다.

그릇이 옛스러운 것이 괜히 멋스럽다.^^

그러는 동안에 슬슬 더덕정식의 반찬들이 줄줄이 도착했다.


우리부부가 선정한 BEST !!!

편식이 심한(?) 내가... 남편이 왜 더덕을 좋아했는지, 더덕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였는지!!
저 철판에 양념된 더덕을 구워져 나오는데 그 구수함과 달콤 쌉쌀한 맛이 좋았다.
어쩌면 개인적으로 더덕을 많이 안 먹어봐서 이제야 그 맛을 알게 된걸지도..^^;



꽁치조림은 좀 식어서 나와 그런지...개인적으론 손이 가지 않은 반찬이였다.


감자떡도 나왔는데...이건 식사 후에 후식으로 먹기 좋다.
감자떡은 강원지역의 향토음식이라고 한다.



더덕튀김.




이 외에도 더덕으로 만든 반찬들이 다양하다! 더덕밭이 따로 없다!


더덕무침. BEST 2 !!
새콤한 맛이 밥 한그릇을 더 찾게 해주었다.






그 외에도 반찬들이 다양했다.
약 20여가지 정도 되는 밑반찬들이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깔끔한 맛이 좋았다.




두둥!! 드디어 이것이 "더덕밥"


밥과 더덕과 나물이 함께 나오는데...
나물의 향긋함과 더덕의 깊은 맛이 반찬 없이도 그냥 더덕밥만 먹어도 맛이 좋았다.



돌솥밥이니 물을 넣어 누룽지 만들어 먹는 재미!


더덕찜 하나 집어들고,


더덕밥 한수저 뜨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배불리 맛있게 자~~~알 먹고나니 그제서야 가게 안의 구석구석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강원관광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솔직히 이건 좀 뭔가 싶었다.
맛으로는 좋았지만, 서비스는 영~~~맘에 안들었다는 문제점!!


식사 후에 나오는데 들어갈때 미처 보지 못한 보드판이 보였다.
멀리서도 꽤 많은 손님들이 찾아 오나보다. 우리부부처럼..^^
그런데 아마도 줄을 꽤~~길게 서 있는 모양이다.

기다렸다 식사하는 사람도 많고 정신이 없다보니... 왜 저 테이블보다 우리가 먼저왔는데 우리가 더 늦냐...라는 풍경이 꽤나 잦은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 일을 많이 겪어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좀 투명스러웠다.

그런점은 꽤 아쉽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긴하다.
물론 강원여행 가는길에 가는정도의 수준이지.
맛집이라니 가봐야겠구나! 하고 찾아찾아 갈거 까지는 아니고..^^

아무래도 남편은 원래 더덕을 엄청 좋아하고, 나는 더덕이라는 음식에 이제서야 빠지게 되어 좀 더 맛이 좋았다고 생각 들 수도 있지만, 더덕이 또 몸에도 그리 좋다고 하니... 맛으로는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나왔다.^^

박현자네 더덕밥 가는길
주소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곡교리 127-3
TEL : 033-344-1116
홈페이지 :
durdukfood.cmspot.net/
<네비게이션에 박현자네 더덕밥을 쳐도 나온다는..사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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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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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마 2011.11.30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더덕 엄청 좋아라하는데..

    더덕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ㅎ ㅎㅎ

    잘보고간답니다. ^^

  3. Yitzhak 2011.12.0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지요? 저도 횡성가면 자주 들르는 곳이죠.
    횡성의 더덕맛이 추천할 만 합니다. 향도 좋구요. 횡성에 자주 가죠. 어제도 다녀 왔는걸요?
    제가 사는 곳과 가깝고 친지들이 있어서 자주 갑니다.^^ 유명한 곳 다녀오셨네요.^^
    12월 두 부부의 사랑의 향기... 그윽하게 퍼지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호야맘 J.mom 2011.12.0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좋으시겠어요!!! 이런 좋은음식
      자주 드실수 있으셔서요~^^
      전 횡성은 한우밖에 몰랐거든요~~더덕이 이리 유명한지
      이번에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4. ecology 2011.12.0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의 효능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네오나 2011.12.0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 정식 완전 맛나보이는 걸요.
    방송삼사 출연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맛나보여요.
    더덕밥은 언젠가 따라해보고 싶네요 ㅎ

  6. 오늘과다른내일 2011.12.0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횡성이 더덕으로도 유명하군요..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네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7. 옐로 2011.12.0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ㅎ :)
    더덕이네요~ 완전 영양 덩어리죠 ㅎㅎ
    저도 양념한 더덕구이 좋아하거든요. ^^ 비싸서 ㅠㅠ 좌절이긴 하지만 ㅎㅎ

    보드판을 보아하니 정말 인기가 많은 곳 같습니다.
    그래도 주인장이 세밀한 서비스를 못하는 것을 알고 양해 구한 점은 괜찮네요.
    ^^ 장사 잘된다고 서비스 엉망인데는 정말 두번다시 안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8. 애버그린 2011.12.0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호때문에 친구분 집인줄 알았어요~ ㅋ

  9. 주리니 2011.12.0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더덕을 엄청 좋아하는데...
    다져서 양념 발라 굽는 구이만을 기억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양히 맛 볼 수가 있는거네요? 와아~~

  10. 연리지 2011.12.0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밥 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
    더덕향이 솔솔 피어오르는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1. 복돌이^^ 2011.12.01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이 하나같이 정갈해 보이는게 너무 맛나 보이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바닐라로맨스 2011.12.0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더덕밥이라니..
    정말 금시초문입니다!+_+
    맛깔스럽게도 생겼네요~ ㅎ

  13. Anki 2011.12.0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횡성엔 더덕이 유명했군요~
    저도 더덕을 좋아하는데,
    횡성 갈 일 있으면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14. 영심이 2011.12.0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횡성에 더덕이 유명한지 몰랐어요..^^
    그냥 오로지 소고기만 좋은 줄 알고.. ㅎㅎㅎ

    그런데 더덕의 효능이 꽤 좋은데요?
    당장 횡성에 갈 순 없으니.. 사오기라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맛있다고 하시니... 괜히 더 사진 한 번 더 보고 군침만 마구 흘리네요..^^

    • 호야맘 J.mom 2011.12.0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심이님은 뭔가 저거 다 하실수 있으실거 같아요!^^
      저도 횡성은 고기였는데 ㅎㅎ 더덕이
      고기보다 더? 좀더? 음..여튼 맛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15. 리나루카스 2011.12.0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더덕을 구워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며 군침이 도네요...절대 맡을 수 없는데 향기를 쫓으려 하는 이 모양새는...ㅠㅠ

    더덕은 커녕 도라지도 언제 먹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ㅎㅎ



    2011년 마지막 달이네요. 벌써 말이죠...ㅠㅠ

    달력의 숫자놀음(?)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뭐 그래도...ㅋ

    입안에서 가득 맴도는 더덕의 향처럼 한해를 흐뭇하게 뒤돌아보는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나가세요^^*

    • 호야맘 J.mom 2011.12.0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더덕은 비싸니 주말에 도라지 무침이라도 해 먹어야겠어요!! ㅎㅎ 도라지 무침하다 궁금한게 생기면 또 올려서 물어볼게요!! ㅋㅋㅋ 근데 올려도 아무도 답해주시는 분들이 없어요~ㅋ
      리나루카스님도 남은 한달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16. 대한모 황효순 2011.12.0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맛나긋따요.ㅎㅎ
    향긋한 더덕향이.
    미각을 자극 합니다요.ㅎ
    먹고 싶다.^^

  17. 신록둥이 2011.12.0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밥은 첨 봐요~
    정말 맛깔스런 반찬들이랑 마음에 드네요.
    이름걸고 하는 음식점이라 더 믿음도 가고....찬의 양을 보니 남은걸 사용할 것 같지도 않고....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네요....언제 기회되면 저도 먹고 싶어요....^^*

  18. 역기드는그녀 2011.12.02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얼마전에 저도 가본 곳이네요 ㅎㅎ
    강원도 여행갔을때 처음으로 들른 맛집이 박현자네더덕밥이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19. 코기맘 2011.12.0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횡성더덕밥상 눈호강하고 갑니다.
    제가 더덕구이 완전좋아하는데 다른반찬들도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ㅎㅎ
    몸에 좋은음식 요즘 찾고 싶은 코기맘다녀가유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아내님^^

  20. 트레킹[trekking]男子 2011.12.04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횡성가면 꼭 들러야 할집이군요.
    남자한테는 뿌리음식이 정말 좋다는데....^^?
    제가 베프한테 더덕을 좀 얻어 왔더니,
    오늘 반찬으로 더덕무침이 올라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v

  21. 아르테미스 2011.12.0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웰빙인데요 ㅎ
    더덕밥 ..음..더덕이 넘 비사효 ^^;;
    저희 아들넘은 더덕구이 좋아하는데..
    마트가서 가격 보면 비싸서 안 사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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