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일~478일 :: 요즘 제이의 동네일상 :: 모래놀이/독감주사/가을남자/언제한번 얼집제껴??
2 0 1 4 1 0 0 5 4 7 0 일 흙, 모래만지며 노는 자연적인 아이? ㅋㅋㅋㅋ 모래 잡고 만세하며 뿌려대는 통에 목뒤며,,, 머리며,,, 니트가디건 주머니 안이며,,, 모래투성이~~~ 털어내느라 고생 좀 했다.... 갑자기 뛰어가더니... 자기 자전거를 밀어댄다.... 방향 잡아주느라 같이 잡고 도는데... 우리 운동장 두바퀴는 돈듯.....;;;;;;; 운동장 뒷 쪽 어두컴컴한 곳으로 왔는데... 바닥에 듬성듬성 지저분하게 올라온 잡초들 ㅋㅋㅋㅋ 오른쪽 사진에 미묘한 손가락질... 자세히 보면 듬성듬성 이끼스러운 잡초들이 올라와 있다는 ㅋㅋㅋㅋㅋ 그래서 ..... 심기가 몹.시. 불편한 제이님 ㅋㅋㅋㅋㅋㅋㅋ 2 0 1 4 1 0 0 9 4 7 4 일 한글날 독감주사 맞으러 소아과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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