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VS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리뷰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는 맥주리뷰 초창기에 했던 맥주이다. 
하지만 두가지 다 밀맥주이기때문에 함께 마셔보기로 했다.

제품명 : 바에엔슈테판 헤페바이스 (Weihenstephaner Hefe Weis bier) 병맥주
원산지 : 독일 (Germany)
제조원 : 바이에른국립맥주회사 바이엔슈테판
수입원 : (주)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원재료  : 밀맥아, 보리맥아, 호프, 이스트, 물
도수 및 용량 : 5.4% 500ml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리뷰 보러가기~! ☜클릭

오늘은 맥주입맛이 조금씩 변해가는 아내를 위해서 밀맥주 2개를 마셔보기로 했다~
안주 역시 우리부부의 베스트 안주인 감자튀김으로 준비.

오늘저녁도 맥주한잔과 영화한편~^^

우리부부의 베스트안주인 감자튀김.
요즘들어 우리부부는 광파오븐을 너무 사고싶다. 우리는 렌지 겸용 오븐이 있는데..
감자튀김을 하나할때도 광파오븐은 20분이면 할것을... 우리는 40분가량 걸려서 하니..
광파오븐을 어뜩해 하면 손에 넣을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우리부부는 오븐을 이용해서 요리를 많이 해먹는데...
많이 해먹는 양에 비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 ㅠ.ㅠ
어디...하늘에서 광파오븐이 뚝 하고 떨어지길..ㅠ.ㅠ

자..여튼 이제 맥주의 시원함 속으로~~go go!!

엄청 시원해 보이는...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욕심같아서는 각각의 맞는 전용잔을 갖고 싶지만..
아쉬운대로 오늘은 호가든 잔으로~~^^

파울라너 헤베바이스..
남편은 처음부터 맛있다고 한 맥주.
하지만 맥주맛도 모르는 나는 처음 먹었을때..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던 맥주는 아니였는데... 점점 수입맥주를 많이 마시다 보니...
남편의 예언(?) 대로.. 나의 맥주 입맛은 점점 변해갔다.
그래서 현재 나는 밀맥주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캔을 볼때마다...나는..
"밀키스" 가 생각이 난다...은근히 비슷해 ㅋㅋㅋ

맥주 따르기전에 한컷~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를 먼저 따랐다.
거품샷은 따로 찍지 못했지만... 이렇게 보기만 해도 거품이 상당히 풍성하다.
마셔보니 홉향이 아주 강한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의 향이고,
탄산도 그리 강한편은 아니여서, 시원하게 꿀꺽 꿀꺽 잘 넘어가는 맥주였다.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는 바이엔슈테판 보다는 거품이 덜 나긴했지만..
(물론 따르는 사람이 남편과 아내 각가 달랐지만 ㅋ..예전 리뷰를 봐도 적은편은 아니나.
바에엔슈테판 보다는 조금 덜 나긴했다.)

파울라너의 거품은 바이엔슈테판보다는 꽤 부드러운 편이였다.

이렇게 함께 찍어보니 맥주의 색상부터가 좀 달라보인다.
파울라너가 좀 더 진하게 탁한색을 띠고 있다.
거품은 사실 파울라너가 저정도로 거품이 적진 않을텐데...
아직 맥주 따르는 솜씨가 발걸음도 못뗀 아가수준인..내가(아내) 따랐기 때문..^^;;

남편은 이제 아사히 처럼 깨끗한 맛보다는 이런종류의 밀맥주를 더 선호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밀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평을 좀 쓰자면..
바이엔슈테판은 맛있는 맥주이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비싸서..
(1병에 5,400원...이것도 할인받아서 산것임;;)
과연 또 이돈주고 자주(!!!) 사 먹을것인가를 생각해보면...
"
맛있지만 비싸서 또 사먹기는 부담스러운 맥주!"
라고 할수 있겠다.


파울라너 역시 착한 가격은 아니였지만... 바이엔슈테판보다는 싸게 산 기억이..
(제일 처음에 산 수입맥주이기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 

오늘은 비싼 맥주만 마셔서...우리 부부가 호강한 하루이다. ^^
이렇게 자꾸 비싼술 마시면... 뒷일을 어찌 감당할까... 살짝 걱정을 해......보아야 할텐데^^
아직까지는 그저 싱글벙글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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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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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루시퍼† 2011.06.2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위해 쓰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부부끼리 맥주를 자주 즐기신다면 광파 오븐을 지르셔야 합니다. 출혈은 있겠지만 그 보다 더 기쁨이 클 것 같으니까요. 행복한 부부 홧팅^^

    • 호야맘 J.mom 2011.06.2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사도 생길 가능성이 좀 있어서... 못 사고 있어요
      오븐 없을땐 오븐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그냥 빵 굽는데 말고 거의 안 쓰는 건줄 알았는데
      올해엔 꼭 광파오븐을 내 것으로 만들겁니다 ^^
      -by 남편-

  2. 오렌지노 2011.06.26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블로그 볼 때마다 참 부러워요. 저도 나중에 블로깅 좋아하는 분과 결혼해서 부부블로그 했음 좋겠어요 ㅋㅋ

    • 호야맘 J.mom 2011.06.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린 블로그 하나도 안하다가
      결혼해서 시작했어요.
      결혼하기전에 우리 결혼하면 같이 블로그 꾸미자고 하고
      실행에 옮기는 중~
      -by 남편0-

  3. 표야 2011.06.27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게 사시네요,,
    음,,또 부럽습니다,,
    제가 이 시간에 시간이 나는지라,,,자주 이 시간에 찾기는 하나,,,
    이시간이면 늘 땡기는 맥주,,,
    오늘도 잘 마시고 갑니다^^

    • 호야맘 J.mom 2011.06.2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주는 배만 나오게 하는 것 같아요. ㅠㅠ
      5월달에 타격이 컸어요 ㅠㅠ
      원래 신혼부부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인 것 같아요 ㅎㅎ
      "우리부부 항상 이마음 간직하면서 살자"라고 계속 생각합니다.
      -by 남편-

  4. 파세르 2011.06.2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루시퍼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광파오븐 지르시라고 하네요. ^^

  5. 대한모 황효순 2011.06.27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좋아라 하지만~~
    뱃살이 무서워서리~ㅎㅎ

  6. qw 2011.07.2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맥주와 병맥주는 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캔맥주의 색이 훨씬 탁한편이지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더라고요.
    맛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7. zz 2012.04.09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서 각 저렇게 1병, 1캔씩 드신건가 보네요. 술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간에 기별도 안갈 양이라 굉장히 아쉬울듯 합니다.ㅋㅋ 근데 해외 맥주가 비싸서 국산 맥주를 먹기에는 확실히 맛이 부족해서 아쉽죠. 밍밍하고.. 그나마 맥스가 가장 낫긴 합니다만ㅎㅎ

    암튼 저거 보니 시원하게 맥주 마시고 싶네요. 저는 하이네켄, 필스너 우르켈, 칭따오, 그리고 포스팅 하신 바이엔슈테판 좋아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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