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맛집] 한식집 "장사랑" 에서 건강식사 하기☆

우리부부 외식하는 날~☆
드디어 몇개월 기다린 끝에 새차 나오는 날...
(예정보단 한달정도 일찍 나와 당황스럽긴 했으나...@.@)

퇴근하고 차 가지러 갔는데...썬팅업체 직원이 우리차가 아닌 옆에 같은기종의 차에다 해 놓은
 썬팅업체 직원의 실수로 
잠시 대기 하는 사이에 배도 고프고 집에가면 좀 늦은 시간일듯해서
계획에 없는 외식을 하게 되었다.

집에가서 먹어야지 하고... 마냥 기다렸으면 배고파서 새차 뜯어먹을 기세였다...ㅠ.ㅠ
(물론 우리차 옆에 우리차 대신 썬팅된 차를...@.@)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딜러의 추천을 받아 간 곳이 바로 한식집인 "장사랑"



외관을 찍기엔 저녁시간이라...잘 보이지 않지만...건물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곳에
장사랑 입구가 있었다.


지하로 내려가니...특이하게 복층구조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우린 지하로 들어가서 지하식당을 지나 윗층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부부가 앉은자리에서 들어온 입구를 바라보며 한 컷!
맛집이라 그런지...손님도 꽤 있었다... 의외로 골목사이에 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 찾아오는 손님이 꽤 되는듯 한걸 보니 입소문이 좀 난 식당이라 생각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 근방에서 꽤 유명한 집인듯~^^
역시 먹어본 사람의 추천을 받는거 만큼 좋은건 없는듯 하다.^^



우리부부는 영양 돌솥밥과 고등어 구이를 주문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대..바싹불고기를 많이 먹는듯 하다.
불고기를 바싹 익혀서 내어놓는 음식인듯..ㅎㅎ
나중에 가게되면 다시 먹어볼 참이다.^^

각 음식마다 청국장과 된장찌개 둘중 하나가 나오는데 우린 2가지 주문했으니...
청국장과 된장찌개 둘다 골랐다.



그 외에도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많다.
옆테이블에서는 들깨수제비인가...를 먹었는데..그 냄새가 어찌나 구수한지...
담엔 꼭 들깨수제비 먹어보자고 둘다 다짐다짐했다는...



컵도 일반 스댕~컵이 아니여서 좋았다... 이런 작은거 하나에도 분위기 내고 먹음 기분 좋다는...


먼저 청국장 나오시고.."장사랑" 이라서 그런지... 이 집 장이 그렇게 맛나다는..^^
청국장은 잘 먹어보지 못했는데... 여기는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것이 만족스러웠다.


아쉽게도 된장찌개는 그냥저냥...그런 맛.



김과 양념장이 나오는데... 저 김 남김없이 다 먹고 왔다는...
김이 어떤 양념을 한것도 아닌대...그 자체만으로도 고소함이 느껴진건지..
양념장이 맛있었는지..
밥이 맛있었는지... 여튼 개인적으로 만족.


그 외 기타 반찬들이 나오시고..






밑반찬들이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오히려 가지수가 많지 않았던게 장점이였을까..
대체적으로 깔끔한 맛이 나는... 그냥 집 밥 먹는 그런 느낌?
밖에서 반찬 먹을때면 항상 짠 경우가 다반수였는데... 장사랑 밑반찬은 집 밥 먹는 느낌처럼
깔끔한 맛이 좋았다. 어떤 특별한 맛을 내는게 아니라,,
그냥 무난하게 깔끔한 집 밥 느낌?


고등어 나오셨는데...비린내도 없었고 살도 도톰하니...밥 한공기 뚝딱!!


고등어 잘 못 나오면 퍽퍽하거나 비린내 나는 집 많이 봤는데...그런거 없었다.



영양 돌솥밥!
고구마가 무지무지 크게 올라가져서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였다.
다음엔 곤드레나물솥밥을 먹어볼 참이다.^^
곤드레가 듬뿍 올라가져있다 하니 기대 만발^^


밥을 싹싹 긁어서 옮겨놓고 돌솥에 물 넣고 누룽지 만들어 먹는게..
돌솥밥을 마무리 하는 아름다움 ^^

가격 각 각 11천원... 강남 맛집인거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거고..
맛도 깔끔하니 우리부부는 아주아주 만족하는건 아니지만...대체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은 느낌.
어떤 강한 단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강한 장점이 있는것도 아닌...
그냥 한식. 집 밥 느낌 먹고 싶을때 가기엔 괜찮다...싶은 "장사랑" 이였다.^^

압구정 맛집 "장사랑" 가는 길
폭스바겐 압구정매장 골목사이로 가서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오른쪽에 위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4-47
tel : 02-546-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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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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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2012.01.3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돌밥 마지막에 누룽지 아웅~
    두눈을 감았습니다.ㅠ
    먹고 파서요.ㅎㅎ

  3. 대한모황효순 2012.01.3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돌밥 마지막에 누룽지 아웅~
    두눈을 감았습니다.ㅠ
    먹고 파서요.ㅎㅎ

  4. 행복한요리사 2012.01.30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행복한부부님!
    감사드려요. ^^

  5. 담빛 2012.01.30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썬팅 덕분이 오붓한 식사 데이트하셨네요^^

  6. ♡♥베베♥♡ 2012.01.3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까 왜 글을 못봤나 몰라요...^^;;

    압구정이라 그런지 가격이 있네요^^*
    그래도 맛은 좋겠다는....ㅠ.ㅠ
    아웅....ㅠ.ㅠ

  7. 학마 2012.01.3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라하는 형식의 한식이네요..
    구수한 숭늉~~, 된장~
    서울이라 그런지 우리동네보단 살짝 비싸긴 하네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8. ecology 2012.01.30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깔끔합니다
    좋은 곳 소개하여 주셔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음식점은 잘 모르는 곳을 방문하면 실망하는 곳도
    있지만 소개하여 올려 주시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 역기드는그녀 2012.01.30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야심한 밤에 고문 당하고 갑니다 ㅎㅎ

  10. 별이 2012.01.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식단이네요. 늦은밤 허기가 지는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1. Anki 2012.01.31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김이 특이하게 나오네요~
    헌데 아무리 강남이지만 좀 비싼감은 있네요~ ^^

  12. Yitzhak 2012.01.3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운김 뜨거운 밥에 싸서 간장 얹어 먹으면 좋지요.
    어려서 파래김 구워서 참기름 떨어뜨린 간장 얹어 먹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13. 아유위 2012.01.31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하니 맛나겠어요..ㅎㅎ
    달려가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셔요.

  14. 바닐라로맨스 2012.01.3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쩍 토속 주점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ㅎㅎㅎ

  15. 복돌이^^ 2012.01.3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괜춘하네요~~ ^^
    아..저녁에는 저도 돌솥밥이 땡겨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주리니 2012.01.3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 참 맛나 보여요.
    반찬도 부담없이 손이 가겠는걸요?

  17. 이베이날다 2012.01.3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ㄷㄷㄷ 이네여 ㅋㅋㅋ 침이 절로 나옵니다 ^^

    좋은 맛집 소개 감사합니당 ^^ 밥먹으로 가야겠어요 ㅠ.ㅠ

  18. 로사아빠 2012.02.0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돌솥밥좋아하는데,,
    날씨가 춥다보니 요새 저런게 아주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썬팅은 잘하셨겠죠?^^

  19. 표야 2012.02.0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착하고.
    비쥬얼도.. 착하네요...
    맛나 보여요..
    점심 먹고 왔는데요.. 이리 보고 있으니..... 또 배가 고파집니다.. 아웅,,,
    아줌의 다욧이 무척.... 안좋은 식당이네욤...^^

  20. 리나루카스 2012.02.02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메뉴판 훑어보면서 '바싹불고기'가 팍~하고 땡기던데요~~ 그것을 드시고 리뷰를 올려주셨어야죠~~~
    많이 드시지만 아직 '선택'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신 듯ㅋㅋㅋ

    새롭게 시작하는 행복한 2월!
    지나쳐 가는 행복한 시간들 <바싹> 붙잡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 호야맘 J.mom 2012.02.0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편이 나와서 "불고기" 종류 먹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ㅎ
      집에서 해 먹는게 더 맛있다며 ㅋㅋㅋ
      그런데 뭔가 다른 불고기였는데..좀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요~~!! 괜찮아요~~!! ㅎㅎ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21. 와이군 2012.02.0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누룽지까지 싹싹 먹을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은 좀 일찍 나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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