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아이스 (Bud ICE) & 쏘세지

제품명 : 버드아이스 (BUD ICE)
원산지 : 미국
제조원 : 안호이저부시
수입원 : 오비맥주(주)
원재료 : 물, 보리맥아, 옥수수, 이스트, 호프
도수 및 용량 : 5.5% , 355ml


이 아이스비어가 탄생한 일화를 찾아보니 좀 재미난거 같다.

한 겨울에 양조장 견습생이 맥주통을 실수로 바깥에 내놓는 바람에 맥주가 얼어버리는
사고가 생겼는데, 그 사고덕분에(?) 탄생한 맥주가 아이스 비어라고 한다.
맥주장인이 이 얼어버린 맥주를 보고 맥주의 살얼음을 제거하고 남은 것을 맛보니
알콜함량은 높았지만 순한 맛이 느껴졌다고 해서 이 실수가 아이스비어의
탄생이 되었다고 한다.

괜히 억지로(?) 갖다붙이자면,,, 나의 지금의 실수가 훗날 위대한 결실을 맺게 될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실수!! 해도 괜찮다!!! ^___^v (으..응!?? ㅋㅋ)

주말에 등산 다녀오고 나서 집에서 잠들기 전 등산의 피로를 풀어줄 우리부부의 친구
시원하고 깨끗한 "버드아이스 Bud ICE"

아이스는 아이스답게!! 완전 시원하게 마시기!!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포장이다!!
원래 예전에는 펭귄이 그려져 있었다고 하던대... 그거 한번 보고 싶다!^^


음... 버드아이스 병뚜껑을 보니...
요새 야구시즌이라 간간히 눈에 보여 그런가..
삼성 야구모자가 자꾸 떠오른다...=.=;; 특이하기도 하지...하하하


소세지에 칼집 내주어 렌지에 돌려주니 소세지육즙이 찍찍~^^
완전 시원한 버드아이스와 따땃한 소세지!!!
등산 후 산 아랫자락에서 마시는 막걸리도 일품이지만,,, 집에와 따땃한 물에 목욕하고 발 담그면서
피로를 풀고.... 머리가 띵~~~해지도록 션~~한 맥주 한모금도 주말 한 번 잘~~ 보냈다!!
싶은 기분이다! ^^

보다시피 맥주 거품이 얇다!!

맥주거품 좋아하는 우리부부인대, 버드아이스는 거품은 별로 없고,
그나마도 생기는 거품이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무척 아쉬운 순간!

거품은 저 멀리 저 멀리 사라져 가고~~^^

버드아이스를 처음 마셨을 땐 좀 밍밍? 맹맹? 한 맛이라 좀...
싱겁다고 해야할지... 여하튼 그런 맹맹한 맛이였는데, 마시고 나서는
입안에 고소함이 남았다.

한동안 맥주향과 맛이 강한 것을 즐겨 마셔서 일지도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순하고 밋밋한 맛이 나는 일반적인 라거맥주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동안 도수가 5.0% 인걸 주로 마시다가 그나마 좀 높은 5.5% 인
버드아이스는 좀 많이 마시면 은~~근하게 금방 취할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깔끔한 맛을 느끼고 싶을땐 버드아이스 한잔하세요~!!^^

[개인적인 취향과 입맛에 의해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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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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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1.10.06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난 맥주를 보고만 있는건데.........
    왜 침이 고이지..;;

  2. 리나루카스 2011.10.06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드와이저는 좋아하는데 버드아이스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에게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이름처럼 저에게 냉대받는 것이죠..ㅋㅋ

    그나저나 두 분의 뱃살은 늘어만 가겠네요~ 양파 꾸준히 먹고 계시죠?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소가득!!!

  3. 온누리 2011.10.0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잔 딱이네요
    시원할 듯 합니다
    오늘은 이 술로 저녁을 한 번 달래봐^^

    • 호야맘 J.mom 2011.10.0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부부도 오늘 저녁에 술 약속이 있어서~~
      아흥~~나름 요새 운동한다고 하는데...
      이런 술약속에 와르르 무너져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4. 네오나 2011.10.0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 비어에 그런 뒷 이야기가 있었군요. 꼭 굴소스 같아요. 어떤 겔름뱅이가 굴을 계속 뜨끈한 부엌에 방치했다가 발효되어서 만들어진게 굴소스라던데요 ㅎㅎ
    그나저나 도수가 높아서 한 병으로 알딸딸하니 기분 좋아질 거 같아요 ㅎ

    • 호야맘 J.mom 2011.10.0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굴소스도 글쿤요!!!ㅎㅎ
      굴소스 진짜 좋아하는데요~^^!!
      맥주에 이런 뒷이야기 있으니..재미나고 좋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5. 은이엽이아빠 2011.10.0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드 아이스 요런 맥주도 있었네요..
    부부님은 진정 맥주 매니아시네요.. 맥주마시며 부부사랑 돈독해지고 부부뱃살 늘어나고 ㅋㅋㅋ

    • 호야맘 J.mom 2011.10.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서 요즘 나름(?) 운동 하고 있어요~ㅎ
      맥주도 예전에 비해 많이 줄였구요~^^
      물론 집에서 마시는 횟수가 줄고
      밖에서 더 마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6. 영심이 2011.10.0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등산 다녀오시고 이렇게 한 잔 하신거에요??
    완전 꿀 맥주...^^

    그런데 거품이 없으니 왠지 허전해 보이는 건 있지만
    무척 시원한 것이 모니터를 마셔버리고 싶은 충동이 막....^^

    • 호야맘 J.mom 2011.10.0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산을 해도 맥주 안해도 맥주..
      이러다 등산하는 의미가 막 없어지겠어요~^^;
      거품이 없어서 정말 왠지...
      약간 정감이(?) 덜 갔었어요 저는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by 아내-

  7. 하늘엔별 2011.10.0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 후에 맥주 한 잔 정말 최고지요.
    시원한 맥주 한 잠 마시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 호야맘 J.mom 2011.10.0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등산엔 막걸리가 최고!!! 이긴 하지만..ㅎ
      등산하고 와서 집에서 쉬면서 마시는
      맥주도 정~~말 좋아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by 아내-

  8. Popper_min 2011.10.0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엔나 렌즈에 돌려먹으면 정말 최고인데.. ㅋㅋ 역시 뭐를 아시네요. ^^
    버드아이스도 괜찮은 맥주죠 . 예전에는 가끔 마셨는데.. 요새는 워낙 눈에 들어오는 맥주들이 많아서.. ㅎㅎ
    오뎅도 렌즈에 돌려먹으면 좋은 안주가 될꺼에요. ^^ 저는 좋아하는 오뎅안주라.. ㅎㅎ

    • 호야맘 J.mom 2011.10.07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남편도 오뎅 좋아해요!^^
      버드아이스는 정말 스치듯 가볍게?
      마시기 좋은거 같아요!
      정말 요즘 사랑스러운 맥주들이 너무 많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by 아내-

  9. 로사아빠 2011.10.06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아주 시원시원한 맛이 느껴집니다~~
    소세지에 맥주한잔 아주 좋지요~^^

  10. 복돌이^^ 2011.10.0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소세지랑 최고죠~~ ^^
    저도 맥주 시원한거 좋아해서 얼음 넣어서 먹거든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에바흐 2011.10.0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어어..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막 땡기는군요. ㅠㅠ

  12. 2011.10.06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에옹 2011.10.06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별로지만 갑자기 션한 맥주가 땡기네요 ㅎㅎ
    아이스맥주가 따로 있군요.
    저는 서두를 읽으면서 병맥주 하나 냉동고에 잠시 넣었다가
    역시 냉동된 주석잔에 마셔볼까 궁리했는데 잔꾀로군요 ㅎㅎㅎ
    아이들 도시락에 종종 넣어주던 비엔나소세지 추억의 소세지입니다.
    전 햄이나 소세지는 무조건 팔팔 끓는 물에 몇 분 데쳐냅니다.
    색소나 지나친 염분 방부제 등을 줄이기 위함이죠.
    언제나 부부의주 아름다운 분위기 짱입니다요~

    • 호야맘 J.mom 2011.10.0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팔팔 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야 겠어요^^
      색소나 염분 방부제 등등...생각 잘 못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by 아내-

  14. 트레킹[trekking]男子 2011.10.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행복한부부님 맥주포스팅 보는날 저녁은 어김없이 맥주 한잔합니다.
    오늘도 맥주가 팍팍 땡깁니다.
    당연히 안주는 줄줄이 비엔나입니다. ^^*

    • 호야맘 J.mom 2011.10.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포스팅 할 맥주도 마시고..
      포스팅 하고나서도 또 맥주 생각나서
      또 마시고..ㅎㅎ 무한 반복이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by 아내-

  15. 학마 2011.10.0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 행복한 남편, 행복한 아내

    ㅎㅎ

    부부님들이 함께 하는 블로그 참 재미있을 꺼라는 생각을 항상 한답니다.

    오늘도 역시 시원한 맥주로 저의 피곤한 일상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2011.10.06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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