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 - 피피섬에 가다 - 푸켓여행기 4부-

6/4(토) 일정
피피섬에 가서 스킨스쿠버 ^^~♡

피피섬은 큰 섬(피피돈) 과 작은 섬(피피레이)가 있는데,
하늘에서 보면 알파벳 P 처럼 생겼기 때문에 피피섬이라고 불린다.
피피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주연인 영화 "더 비치"를 촬영해서 더 유명해 졌다고 한다~!
큰 섬은 자연경관이 멋져서 사진찍으면서 투어하기가 좋고
작은 섬은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 하기에 환경이 더 적합하다고 했다.
우리부부와 호수부부는 스킨스쿠버를 하기로 했음!!
아쉽게도 방수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서 사진은 못 찍었다는 ㅠㅠ
호수부부와 함께 사용하려 했으나...호수부부와 바다에 따로 들어가게 되서 헤어졌음 ㅠ.ㅠ

내가 젤 이뻐라 하는 사진~♡
파란 하늘과 초록빛 산..그리고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
모래 또한 너무 고와서 마치 한겨울에 눈을 밟는 듯한 소리가 났다..
뽀드득~~~☆

피피섬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야 했음!
조식 먹으러 고고씽~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입구!

푸른하늘과 바다 뿐만아니라 초록색 나무들을 많이 봐서 눈이 깨끗해 지는 느낌~^^

우리가 피피섬으로 가기위해 타야할 일반선!!
죠기 "하나투어" 로고가~흐흐흐

우리가 갔을때는 태풍의 영향권에 있었기때문에...중간중간
날씨가 급 흐려지기도 했다~~
날씨가 급 흐려져서 스킨스쿠버하기에 살짝 걱정이 되는 순간이였다.

살살 구름이 걷히고 있고....

1시간 반 가량 일반선을 타고 피피섬에 막 도착해서...

큰섬(피피돈) 으로 가는 사람은 다른 배를 타고 간다고~~

스킨스쿠버 하려면 객실에 있는 비치타월을 가져오라해서~~
촌스런 황토색 비치타월을 꼭 껴안고
레스토랑 지나가는길에 한컷~~ㅎ

몬지 모를 현대식? 건물..

웅장한 나무들이 참 많다~

서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큰 나무들이 나는 너무 좋다~^^

스킨스쿠버 가기 전에 배를 기다리면서~♡

역시 오늘도 뽈~~록 한 우리 남편님 배를 살짝 가려주면서 한컷~♡
햇살이 어찌나 뜨거운지...알록달록한 저 겉옷 안 입었으면 지금쯤 살껍질을 덕지덕지 뜯어내고 있었을듯..!!
역시 오늘도 남편님 모자는 내 머리위에~~ 남편님은 썬크림 하나로 버티는중...^^

사진에 내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찌만..ㅠ.ㅠ
역광을 받아서 그런지 내가 더욱 더더더더 까맣게 나와서 내 존재가  안보임 ㅠ.ㅠ
저 나무가 어찌나 맘에 드는지...뽑아가고 싶었음 ㅠ.ㅠ

사진을 그냥 대충 대충 눌러댄 후에 햇빛때문에 확인도 못하고 그냥 마구잡이로 찍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이렇게 신기한 사진이!~^^
보트들이 다 장난감 스럽고...구름들이 둥둥 떠있는게 마냥 신기하다~^^

멋진 피피섬 해변~

남편님.... 화..화이팅!!?? ^_________^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찌나 넓은지..뒤에 보트들이 장난감 스럽기만 하다~~

스킨스쿠버 하고 간단히 지압마사지 받고(사진은 못 찍었다)
 바로 타이가든으로 고고씽~~


아쉽게도 스킨스쿠버 하는 과정은 못찍었다 ㅠ.ㅠ
스킨스쿠버 하고 또 배가 엄~~청 고파져서 우리들은 삼겹살을 먹으러 고고씽!!ㅎㅎ
한국인 사장님이 하는 "타이가든" ㅋ

괜히 한국어 간판에서 한컷~ㅎ
한국인 사장님이 계신 타이가든~
친절한 가이드님이 "삼겹살은 무제한이니 많이 드세요~"라고 말씀하셔서
가기전부터 신났던 우리부부 ^^

삼겹살엔 소주이지만... 오늘은 그냥 하이네켄~
작아보이지만 640ml의 큰 하이네켄이다.
남편은 우와~ 무지 싸다 라고 말하면서 감탄했다 ^^
우리나라 돼지나 수입돼지고기와 약간 맛이 달랐다.
닭고기도 맛이 다르더니 돼지고기도 우리와 먹던 것과 조금 맛이 달랐다.
남편은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기 좋아해서
이 곳의 삼겹살도 일반적으로 먹던 맛과 다르다며 매우 좋아했다 *^^*
하지만 김치나 밑반찬은 매우 맛 없는 편 ㅠㅠ
푸켓의 콜라와 사이다는 맛이 없다!!

삼겹살에 맥주를 한가득 먹고 배 통통 두드리면서
또 과일시장으로 가서 망고스킨을 한바가지 사와서 또 다 해치워 버린 우리들~^^
남편과 남편친구는 점점 과일까는 기계화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잠시!!! 스킨스쿠버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사진은 없으나..ㅠ.ㅠ
남편님의 물안경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서 중간중간에 코에 물이 많이 들어와서
몇차례 다시 위로 올라갔찌만..결국 현지인과 말이 제대로 안통해서...
남편은 바다속에서 내내 코를 부여잡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는 ㅠ.ㅠ
덕분에 나도 불안해서 계속 코를 부여잡고 있었다는 ㅋㅋ
귀가 자주 멍멍해 졌지만..모범생 스럽게 시키는대로 귀가 아파오려고~~
할때쯤~~~미리미리 귀구멍으로 바람을 빼줘서 다행스럽게도 즐거운 스킨스쿠버를 할수있었다~^^

너무 좋았떤건~~~ 강사말로는 그 바다에
" 7마리(???) 가량의 니모가 산다" 고 했는데 ㅋㅋㅋ
우리부부는 운이 좋았는지 니모를 6마리나 보았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부부는 그 바다에 있는 니모를 다 본건가??? ㅋㅋㅋㅋ

니모는 말미잘에서 계속 부비부비 하면서 도망도 안갔다~그래서 강사가 니모를 한마리 잡아서(?)
내 손에 넣어줬는데... 아쉽게도 몇번 놓쳤따 ㅠ.ㅠ
잠시나마 니모를 만지긴 했지만...으메~~신기한겨~~ㅎ
너무너무 귀엽고 그래서 우리부부는 한국에 돌아와서 열대어를 꼭 키우고 마리라는!!! 다짐을 하게되었당~

그리고 한가지 tip를 주자면...
피피섬 숙소 예약은 28일동안 팔리지 않은 객실들을 모아서 저렴하게 할인판매하는
레이트스테이즈(LateStays)를 이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그럼 재밌게 읽으셨다면 추천이나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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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 J.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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